미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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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즈 (Minions, 2015)
2015년에 카일 발다, 피에르 꼬팽 감독이 만든 슈퍼 배드 시리즈의 외전 작품. 내용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 전부터 이 세상에 존재해온 미니언들은 슈퍼 악당을 보스로 섬기겠다는 일생일대의 목표를 세우고 오랜 세월 동안 방랑을 하다가 툰드라 지역의 동굴에 정착을 해서 평화롭게 살았지만, 평화에 지처갈 때쯤 케빈이 나서서 그들 종족의 꿈을 이룩하기 위해 슈퍼 악당 보스 찾기 원정을 떠날 것을 결심하고 스튜어트, 밥과 함께 3인 파티를 이루어 동굴 밖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슈퍼 배드 시리즈의 스핀오프작으로, 본편의 주인공 그루를 따르는 미니언들이 주역으로 나온다. 미니언 떼거지는 거의 개그 조연에 가깝고, 실제 주인공은 케빈, 스튜어트, 밥 등의 보스 찾

슈퍼배드 2 (Despicable Me 2.2013)
2013년에 유니버셜 픽쳐에서 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감독이 만든 작품. 슈퍼 배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빌런에서 팔불출 아버지로 바뀐 그루가 세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나타나 세계가 위험에 처하자 비밀 조직에서 특수 요우너 루시를 파견해 그루를 데리고 와서 악당의 실체를 찾는 스파이 작전에 투입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이 그루와 그가 입양한 3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가족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그 가족 이야기는 서브 스토리가 됐고 메인 스토리는 루시와의 러브 코미디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그루가 빌런이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전직 빌런이 됐기 때문에, 전작처럼 첨단 과학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기 보다는 비밀 조직에 스카웃된

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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