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배드 2 (Despicable Me 2.2013)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3년 10월 22일 |
2013년에 유니버셜 픽쳐에서 피에르 꼬팽, 크리스 리노드 감독이 만든 작품. 슈퍼 배드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빌런에서 팔불출 아버지로 바뀐 그루가 세 딸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악당이 나타나 세계가 위험에 처하자 비밀 조직에서 특수 요우너 루시를 파견해 그루를 데리고 와서 악당의 실체를 찾는 스파이 작전에 투입시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작이 그루와 그가 입양한 3명의 아이들과 관련된 가족 이야기라면, 이번 작품은 그 가족 이야기는 서브 스토리가 됐고 메인 스토리는 루시와의 러브 코미디다. 그리고 전작에서는 그루가 빌런이었지만 이번 작에서는 전직 빌런이 됐기 때문에, 전작처럼 첨단 과학 장비를 직접 만들어 쓰기 보다는 비밀 조직에 스카웃된
쟈킬의 환생(Children Of The Night.199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0월 27일 |
헬바운드: 헬레이져2로 이름이 알려진 토니 랜들 감독이 1991년에 만든 흡혈귀 영화. 원제는 칠드런 오브 더 나이트. 한국판 제목은 쟈킬의 환생이다. 내용은 18살이 되어 대학 입학을 앞둔 루시 배렛이 고향인 알베르그를 떠나게 됐는데 고향을 떠나는 마을 전통 의식이 옛 성당의 지하 묘지터에 차오른 물속에 들어가 수영하는 것이라고 해서, 같은 또래인 소 친구 신디 톰슨과 함께 그곳에 찾아가 수영을 하던 중 십자가 목걸이를 떨어트렸다가 그로 인해 물 밑에 잠들어 있던 고대의 뱀파이어 ‘쟈킬’이 깨어나 마을 사람들을 뱀파이어로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주인공 일행 셋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흡혈귀로 변하는데, 그들이 흡혈귀가 되는 과정을 그리지 않고 결과만 나와서
루시 (2014)
By Deus ex machina | 2014년 12월 26일 |
보고싶었는데 시험기간이었는지 뭐였는지 모르겠지만 못본 루시를 보았습니다. 바빠서 못본듯하지만 생각해보니 그때 재미없다는 등 루시 소문이 너무 안좋았던게 크네요... 한국어에다 최민식님이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영화가 특이한게 프랑스영화인데 주연은 할리우드, 악역은 한국배우라니ㅋㅋ 신선한 조합이네요 최민식님 연기는 비중이 문제인건지 역할, 대본이 문제였던건지 최민식님이 보여줄 수 있는게 이 정도가 아닌데... 빛을 못본게 좀 아쉬었어요 한국조폭이 아쿠자, 삼합회 급도아닌데 총기마저 갖추고 다니는것도 좀오버였는데 여기서 더 나아가자니 좀 이상하기도 하겠네요 인간이 살면서 두뇌의 10%밖에 못쓴다는 얘기를 시작으로 영화는 시작하는데 이 10
스포일러)서번트 X 서비스 5화 감상평
By 세멘시나의 동결~~~ 땡!!!! | 2013년 8월 4일 |
루시(이하생략)의 슴가는 여젼히 크고 귀여웠습니다.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