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오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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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유치한 대사, 인위적 영상, 빤한 서사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 - 유치한 대사, 인위적 영상, 빤한 서사

※ 본 포스팅은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정거장이 오랜 세월에 걸쳐 확장된 알파에서 인류는 숱한 외계인과 공존합니다. 알파의 특정 구역이 의문의 세력에 의해 침식되자 시공간을 오가는 요원 발레리안(데인 드한 분)은 파트너 로렐린(카라 델러빈 분)과 함께 의문을 파헤칩니다. 한국 개봉 명, 어색한 이유 영화 ‘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는 프랑스 만화‘발레리안과 로젤린(Valérian et Laureline)’을 바탕으로 뤽 베송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았습니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Valerian and the City of a Thousand Planets’입니다. 영어 원제를 한국어로 직역하면 ‘발레리안과 1,000개 행성의 도시

[발레리안] 과 로렐린의 청춘듀오 로드무비

[발레리안] 과 로렐린의 청춘듀오 로드무비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8월 31일

데이빗 보위의 스페이스 오디티(Space Oddity)가 오프닝을 장식하는걸 보며 뭔가 감동적이던 ㅠㅠ)b 원작은 발레리안과 로렐린이라는데 하사인 로렐린의 이름은 잘렸더군요;; 소령인 발레리안과 함께 청춘 군인물이라는게 또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뭔가 후못후같은 느낌도 나곸ㅋㅋ 전체적으로 옛날 로망이 살아있을 때의 작품 분위기라 요즘엔 좀 안맞을 수도 있지만 또 요즘이라 아련한 느낌으로 색다르게 즐기....고 싶었지만 중국 자본이 들어가서인지 중국 느낌이 과한게...옥의 티같더군요. 우려가 많았던 작품이라 스페이스 로망 느낌이 의외로 괜찮아 마음에 들고 가볍게 보기 좋은 데이트/팝콘 무비라 추천드릴만 합니다. 뤽 베송의 프랑스(?) SF가 마음에 드신다면 더~ 쿠키영

모건 프리먼 + 안성기 + 클라이브 오웬, "라스트 나이츠" 스틸컷입니다.

모건 프리먼 + 안성기 + 클라이브 오웬, "라스트 나이츠" 스틸컷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5년 3월 29일

사실 그렇습니다. 배우진 면면만 보면 나쁘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미지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기사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시놉을 들으면......글쎄요;;; 문제는......감독이 케산 감독이더라구요;;;

<블러드 타이즈> 깊이있고 섬세한 실화바탕의 드라마 수작

<블러드 타이즈> 깊이있고 섬세한 실화바탕의 드라마 수작

형제의 엇갈린 운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간만에 진지하고 깊이있는 드라마가 진한 여운을 준 영화 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우선 영화의 메인포스터가 주는 다소 잘못된 이미지가 이 영화의 선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험상궂은 클라이브 오웬의 무시무시한 범죄자의 얼굴이 피로 얼룩진 충격적 범죄극을 상상하게 만들지만 영화를 막상 보면 이야기의 포커스가 가족과 형제애, 다시말해 제목처럼 피로 묶인 혈연의 끈끈함이라는 가슴 뭉클한 드라임을 알게 된다. 긴 호흡에 의한 인물과 관계도, 상황 등에 대한 세밀하고 진솔한 표현이 유즘 득세하는 사이코패스식 말초신경 자극 장르에선 찾을 수 없는, 굴곡진 운명과 가족과 주변인들과 연결된 욕망과 갈등, 애증에 의한 서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