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포스트: 11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14 posts

[관전평] 6월 2일 LG:롯데 - ‘타선 침묵’ LG, 연장 12회 끝 2-2 무승부

LG가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타선 침묵으로 인해 2-2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경기 내용만 놓고 보면 패하지 않은 것이 다행입니다. LG는 주중 3연전을 1승 1무 1패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민호 6이닝 2실점 호투 선발 이민호는 야수진의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도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6이닝 9피안타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사사구를 최소화한 것이 긴 이닝 소화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이민호는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피터스에 좌전 안타에 이어 고승민이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고승민의 타구는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 판단 실수로 포구하지 못했

[관전평] 10월 30일 LG:롯데 - ‘켈리 강판 늦었다’ LG, 2-4 역전패로 3위 확정

LG가 정규 시즌 3위 및 준플레이오프행이 확정되었습니다. LG는 정규 시즌 최종전인 30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LG 타선, 마지막 날까지 발목 잡아 LG 타자들은 잔루 8개를 남발하며 2득점에 그쳐 정규 시즌 마지막 날까지 팀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1회초 1사 후 서건창이 우측 담장 상단에 직격하는 2루타로 출루했으나 김현수의 1루수 땅볼, 채은성의 2루수 뜬공으로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서건창의 타구가 선제 솔로 홈런으로 연결되지 못한 아쉬움만 커졌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이형종의 사구로부터 1사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이영빈의 루킹 삼진과 유강남의 초구 공략 유격수 땅볼로 그대로 잔루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는

[관전평] 10월 25일 LG:롯데 - ‘김현수 4타수 무안타’ LG 4-4 무승부

LG가 3연패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무승부에 머물렀습니다. 26일 잠실 롯데전에서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7경기에서 4무 3패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QS’ 켈리, 승리 요건 불펜이 날려 선발 켈리는 6이닝 7피안타 1사구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으나 승리 투수 요건을 불펜이 날렸습니다. 1회초 신용수의 빗맞은 내야 안타와 이대호의 좌전 안타로 비롯된 2사 2, 3루에서 손아섭에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선발 출전한 유격수 구본혁의 연속된 엉성한 수비로 추가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선두 타자 마차도의 깊숙한 타구를 구본혁이 잘 잡은 뒤 1루에 송구가 높아 내야 안타가 되었습니다. 만일 송구가 정확했다면 아웃 처리

[관전평] 10월 16일 LG:NC - ‘1득점 10잔루’ LG, 끝내기 패배로 3위 추락

LG가 2연패로 3위로 추락했습니다. 16일 창원 NC전에서 타선, 불펜, 수비, 그리고 감독까지 하나같이 패착으로 일관한 끝에 1-2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LG는 2위를 삼성에 내주며 1.5경기 차로 뒤지게 되었습니다. LG 타선, 6안타 5사사구 1득점 10잔루 LG 타선은 6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솔로 홈런 외에는 득점이 없었습니다. 잔루는 무려 10개를 남발했습니다. LG는 2회초 1사 후 오지환의 우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실책으로 비롯된 1사 1루 이영빈 타석 풀 카운트에 런 앤 히트 작전이 걸린 가운데 삼진과 도루자가 겹쳐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고졸 신인 이영빈은 루킹 삼진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풀 카운트 끝에 바깥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