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오브갤럭시VOL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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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웃음 터지지만 액션-참신함은 허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 웃음 터지지만 액션-참신함은 허전

※ 본 포스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타 로드(크리스 프랫 분)를 비롯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는 소버린의 대사제 아야샤(엘리자베스 데비키 분)의 의뢰를 받아 차원 간 몬스터와 싸워 소버린의 배터리를 되찾아 되돌려줍니다. 하지만 로켓 라쿤이 배터리를 빼돌린 사실을 발각되어 소버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됩니다. 그들을 구원한 것은 스타 로드의 아버지를 자처하는 에고(커트 러셀 분)입니다. 네뷸라와 욘두의 과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후일담을 묘사합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소버린의 의뢰에 응해 그들의 배터리를 찾아주는 이유는 가모라(조 샐다나 분)의 여동생 네뷸라(카렌 길리언 분)의 신병을 소버

인상적이지만 과도한

인상적이지만 과도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전편보다 훨씬 요란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도시씬이 적다는 겁니다. 전편에서는 영웅극을 만들기 위해 다수의 인명을 구하는 씬과 더불어, 시가지 전투씬도 있었습니다. 특히 디테일하게 세계관을 집어넣고 그를 활용하여 액션씬을 일궈내는 방향이 인상적이었죠. 하지만 이번 VOL2는 그런 새로운 사회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더라도 적이 공격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단순히 배경에 그칩니다. 주인공 일행이 추락하는 지역도 나무만 울창한 장소지 다를 게 없고, 스타로드가 아버지를 쫓아간 곳도 에고라는 행성인데 여기의 시민이 둘 뿐입니다. 따라서 사회상이나 각 팩션의 목표보다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두게 됩니다. 웅장한 외곽세계보다 인물들의

국내 박스오피스 '특별시민'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특별시민' 1위!

역시나 여행 때문에 한주 쉬고 돌아온 국내 박스오피스 포스팅! 정치 드라마 '특별시민'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모비딕'의 박인제 감독 연출, 최민식, 곽도연, 심은경 주연. 115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9만 9천명, 한주간 90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69억 9천만원. 개봉 규모에 비하면 그렇게 크게 터진 느낌은 아니군요. 제작비 100억, 손익분기점이 300만명이라고 하니 2주차 흥행이 중요할듯. 줄거리 :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10억 달러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 10억 달러 돌파!

여행 때문에 한주 쉬고 돌아온 북미 박스오피스 포스팅!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939만 달러, 누적 1억 9272만 달러, 해외 8억 7천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0억 6천만 달러! 3주만에 10억 달러를 돌파해버렸군요. 북미 성적은 전작보다 훨씬 못합니다만(3주차까지의 누적분이 1억 달러 차이가 납니다) 중국 대박의 힘으로... 다만 그것도 2주차까지였다는 느낌입니다. 2주차에 9억 달러 돌파 소식이 들려왔는데 3주차에는 확연히 기세가 죽었군요. 그리고 3주차 성적은 전세계 성적 기준으로도 전작인 분노의 질주 : 더 세븐보다 떨어져요. 더 세븐은 3주만에 11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었죠. 최종적으로는 전작보다는 못한 성적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