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이지만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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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지만 과도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는 전편보다 훨씬 요란합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도시씬이 적다는 겁니다. 전편에서는 영웅극을 만들기 위해 다수의 인명을 구하는 씬과 더불어, 시가지 전투씬도 있었습니다. 특히 디테일하게 세계관을 집어넣고 그를 활용하여 액션씬을 일궈내는 방향이 인상적이었죠. 하지만 이번 VOL2는 그런 새로운 사회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등장하더라도 적이 공격하는 이유를 설명하거나, 단순히 배경에 그칩니다. 주인공 일행이 추락하는 지역도 나무만 울창한 장소지 다를 게 없고, 스타로드가 아버지를 쫓아간 곳도 에고라는 행성인데 여기의 시민이 둘 뿐입니다. 따라서 사회상이나 각 팩션의 목표보다는,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점으로 두게 됩니다. 웅장한 외곽세계보다 인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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