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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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챌) 8월 3주, 영혼 탈탈털리고 공항가는길

블챌) 8월 3주, 영혼 탈탈털리고 공항가는길

스크루지의 여행 ~ing|2022년 8월 21일

그럴줄 알았지만 산토리니는 진정 꿈이었던것같다. 얼마나됐다고 너무 아득하거나와 현생과 달라도 너무 다름ㅠㅠ 한국에 돌아오는 그날부터 딱 일주일 미친듯이 일만하다가 다시 공항으로 가는중이다. 물론 내 성격에 일이 없으면 더 미치겠지만 하루종일 하는 모든게 일인것도 미칠노릇. 다 나의 선택이니 어디에 하소연할수도 없고 암튼 작작좀하자. 나자신.. 그래도 좋아하는걸 일로 할 수 있어 감사한건 사실이고 일로 갔지만 오랜만에 나의 여행메이트이자, 술메이트인 동생과 함께한 수다는 즐거웠다. 인증샷도 소심하게 찍어보기ㅋㅋㅋ 와인바에도 와인마시고 호텔 디너에서도 와인 마셨는데 아쉽다며 편의점 카바 사다가 세면대에서 칠.......

소소한 일상 & 아시아나항공 유럽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소소한 일상 & 아시아나항공 유럽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8월 1일부터 17일까지 17일간의 베트남(나트랑 + 다낭)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떠나기 전에는 '와... 너무 오래 가는데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개뿔, 17일도 너무 짧았다. 아무튼 돌아온 다음날에는 보건소에 PCR하러 고고. 이번 베트남은 먹는 일정이 너무 많았어서, 속죄하는 마음으로 보건소까지 왕복 80분 정도 걸어갔다왔다. 해외여행객이 늘어 해외입국자 PCR이 많은건지 아니면 확진자 및 밀접접촉자가 많은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예전보다 PCR 검사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확 늘어났다. 예전에는 한국이 제일 아프게 쑤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베트남에서 쑤시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 한국은 완전 젠틀한 편. 베트남.......

주간일기 챌린지 #11 어쩔 수 없음을

주간일기 챌린지 #11 어쩔 수 없음을

8월 중순이 후다닥 지나갔다. 지난 한주의 기록. 오빠랑 오랜만에 부산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과 그 전 여행에서 느낌을 기록해본다면, 여행과 삶에 대해 생각해봤다.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뭐고, 오빠가 생각하는 여행과 내가 본 오빠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흘러갈꺼며, 어떻게해야 더 재밌는 삶을 살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해봤다. 물론 정답은 나오지 않았다. 우선 우리의 노력은 서로 함께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 수 있도록 찾아보도록했다. 지난 부산 여행은 아쉬움이 가득했다. 2박3일의 일정을 잡아놓고, 그 중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호텔을 뒤에 붙였는데, 하필 비소식이 생겨서 여행 첫날은.......

[블챌] 8월 3주차 주간 일기: 뉴질랜드 날씨 이제 봄

[블챌] 8월 3주차 주간 일기: 뉴질랜드 날씨 이제 봄

8월 3주차 주간일기. 이번 주 거의 내내 비만 줄창 내렸는데, 주말이 되니까 화창한 날씨 출몰. 게다가 오늘 날씨 완전한 봄 날씨라 기분 넘 좋다. 하늘은 푸르고, 하얀 뭉게구름까지 이게 진짜 내가 바라던 뉴질랜드 날씨. 네이버에 뉴질랜드 날씨를 검색해보았다. 내가 사는 오클랜드 날씨는 19도. 그야말로 완전한 봄 날씨. 그렇지만 여기도 나름 꽃샘추위가 있어서, 9월 말까지는 추위에 방심하면 안될 듯. 동남아 여행 다녀온 뒤로 다시 골프 레슨 시작. 1주일에 30분씩 2번 아들하고 프로님에게 자세 교정 받는 중. 언제쯤 필드에 나가서 드라이버를 잘 휘두를 수 있을까... 동네 산책 중 만난 고양이. "너 진짜 귀엽다" 오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