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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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네이버 주간일기 챌린지 : 여름은 아직 끝나지않았다..
이번주 초부터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21도까지 떨어지며 선풍기없이도 잠을 잘 수 있길래 여름도 이제 끝나나보다 생각했다. 그치만 내 생각은 틀렸고 주중반 이후 해가 쨍한 날들이 계속되면서 더위가 다시 시작되었다. 그냥 비가 계속와서 기온이 살짝 내려갔던건가보다.. 그래도 시간은 계속 가고 있어서 월요일이 말복이었다! 말복, 마지막 복날이니 이제 무더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뜻? 생각해보니 7월에 집에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 초복, 중복을 모두 건너뛰었더라.. 그래서 말복엔 치킨 시켜먹음!ㅋ bhc 핫초킹 너무 맛있음!! 모처럼 집에있던 주간, 초코양도 기분이 좋은지 시도때도없이 애교를 부린다^^ 해외안나갈때 많이 놀아줘야.......

바빳던 한주.. 벌써 열한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바빳던 한주.. 벌써 열한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이제는 거의 의무적으로 쓰는 주간일기 챌린지.. 의미가 있나 싶다가도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워서 잠시 끄적끄적하러.. 저번주는 우리 딸 돌잔치도 예약하고.. 보통 6개월 전에 예약한다던데.. 늦긴했다. 돌잔치를 하면서 결혼 10주년 기념으로 결혼식때 입었던 한복을 입고 싶은데.. 내가 마니 날씬했네.. 남편 유실장은 그때 한복이 잘 맞는데, 난.. 너무 작다. 십년전과 몸무게 12kg 차이.. 한복은 살쪄도 맞을줄 알았지..ㅎㅎ 방법은 두가지.. 살을 빼던 or 돌잔치 한복대여를 하던.. ㅠㅜㅜㅜㅜ 무튼 돌잔치를 하려니 뭐 챙길께 많아서 그것도 바빳고.. 밀린 원고 마감도.. 어느덧 냉장고와 소.......

여름꽃 능소화 잠실 대형피카츄 이국적인 삼척시 덕풍계곡
일주일이 순삭합니다 허허허 이렇게 벌써 8월 주차가 끝났네요. 집에 살고 있는 멍뭉이 2012년에 태어났으니 벌써 할아버지가 다 됐네요 종일 자고 먹고 자고~ 팔자가 좋은 멍뭉이입니다. 지난주 유산소운동 열심히 했어요. 열심히 걸었는데요. 이번 주도 하루 40분 정도씩 걷고 했네요. 날이 더 선선해져서 걷기 좋은 덧 하루는 비가 무척 많이 왔어요. 그러다가 비가 그치니까 이런 보랏빛 하늘이 보이더라고요. 뭔가 라라랜드 같은 느낌~ 여름꽃 자주 보이는 대표 꽃 능소화 예뻐서 보이는 족족 사진을 찍네요. 서울로 가는 날 전날 대구는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그런가~ 구름도 뭉게뭉게 좋네요. 성수동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성수 맘.......

8월 세 번째 짤막한 기록
이번 주는 갑작스럽게 다음 여행 일정이 늘어나면서 일하고 또 일한 다음 일하는 한주를 보냈다 그래서 일상이랄 것은 없음 이번 주는 일기 대신 그냥 떠돌다 읽게 된 공감 가는 법정 스님의 말씀을 대신 올려본다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 첫 줄부터 격공하고 마지막 줄까지 어느 것 하나 틀림이 없다 잠깐 이였지만 인연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번 주 꽂힌 노래 장범준 - 추적이는 여름 비가 되어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도 장범준에 빠져있다 처음에 들었을 때 주어가 빠진듯한 가사가 이상했는데 듣다 보니 공감이 되기도 하고? 묘한 매력이 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