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8월 3주차 주간 일기: 뉴질랜드 날씨 이제 봄By 너구리 가족의 땅굴 밖 여행 | 2022년 8월 21일 | 8월 3주차 주간일기. 이번 주 거의 내내 비만 줄창 내렸는데, 주말이 되니까 화창한 날씨 출몰. 게다가 오늘 날씨 완전한 봄 날씨라 기분 넘 좋다. 하늘은 푸르고, 하얀 뭉게구름까지 이게 진짜 내가 바라던 뉴질랜드 날씨. 네이버에 뉴질랜드 날씨를 검색해보았다. 내가 사는 오클랜드 날씨는 19도. 그야말로 완전한 봄 날씨. 그렇지만 여기도 나름 꽃샘추위가 있어서, 9월 말까지는 추위에 방심하면 안될 듯. 동남아 여행 다녀온 뒤로 다시 골프 레슨 시작. 1주일에 30분씩 2번 아들하고 프로님에게 자세 교정 받는 중. 언제쯤 필드에 나가서 드라이버를 잘 휘두를 수 있을까... 동네 산책 중 만난 고양이. "너 진짜 귀엽다" 오늘 아.......주간일기챌린지(689)블챌(97)주간일기(174)뉴질랜드날씨(20)뉴질랜드여행(109)뉴질랜드봄(3)뉴질랜드생활(5)여름 푸른 하늘, 블챌 주간일기 8주차By 자유분방 IT사진 | 2022년 7월 28일 | 장마가 끝이 나고 파란 하늘과 흰색 구름을 바라볼 수 있는 날이 찾아왔네요. 더불어 무더위도 찾아왔습니다. 창문을 열어놓고 있으면, 눈이 부실 정도의 시간들 덕에 커튼이라는 것을 이용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어디를 촬영하더라도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역시 이런 낮 시간에는 사진 자체가 만족스러운 것 같네요. 신림 도림천의 풍경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물놀이 장이 있음에도 사람은 적어 보이는 모습이네요. 멀리 관악산 쪽으로 구름들이 보입니다. 늘 바라보는 도림천의 모습이군요 멀리 동부아파트 뒤편으로 관악산의 모습도 보입니다. 마치 가을의 날씨를 연상시키기도 하지만, 사진.......주간일기챌린지(689)아줌마의 주간일기. 길고 긴 방학이 끝나고 초등 새학기 시작.By 코끼리공장의 해피엔드 | 2024년 3월 6일 | 겨울이 지나고 아이들 새학기가 시작되면 해방에 대한 기대감과 길어지는 일몰시간에 매일이 설렘이 가득하다. 남편도 한창 바쁠 때라 이때쯤은 나의 일보다는 남편과 아이들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하며 지낸다. 이것만 해도 정신이 음슴. 잘해야 본전인 업무 개학과 오티, 입학식, 준비물 챙기기. 식구들 아침은 꼭 먹이기. 저녁 메뉴 만들어놓고 애들 픽업 다니기. 애들 학습 시키고.. 씻기고 청소, 분리수거... 이런 사소한 일들은 열심히 해봐야 지금 당장 티는 안 나지만.. 안 하면 욕먹기 좋은 상태가 된다.ㅋㅋㅋ 매사에 얼마나 정신없이 지내는지 모두들 알기 때문에 가족 중 나한테 손가락질할 사람 한 명도 없지만.. 집이 막 어질러져 있.......코끼리공장장(3)새학기(4)아줌마의삶(1)초등학교개학(1)주간일기(174)블챌 4주차 주간일기, 두번째 해외여행, 생일By 스크루지의 여행 ~ing | 2022년 7월 3일 | 지난주 3주차 주간일기에는 다낭여행 다녀오고 제주여행 다녀온 이야기가 일기의 대부분이었는데 이번주도 또 다낭여행ㅎ 블로그가 온통 다낭 뿐이라 오늘 제목은 두번째 해외여행으로 써 봄. 암튼 일주일 간격으로 또 다낭에 다녀왔다. 무려 아침 7시에 출발하는 비엣젯 항공 새벽 3시에 일어나 정군아버님이 공항에 데려다 주고 갔는데 09:15분으로 딜레이라니ㅠㅠ 망할ㅠㅠ 그래도 1만원짜리 바우처를 줘서 깨알같이 김치찌개로 아침을 먹을 수 있어서 다행. 도착하자마자 일정이 있던 상황이라 일정 다 미루고 게이트 앞에 앉아 밀린 일도 하고 출발부터 정신없던 아침 2022. 6. 27 다낭은 여전히 더웠고 아니.. 지난주보다 더 더웠고ㅎ 지난.......주간일기챌린지(689)해외여행(1514)다낭여행(763)생일(127)4주차주간일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