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윈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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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IMAX - 정의인가? 사랑인가?
※ 본 포스팅은 ‘노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영화 ‘노아’는 대홍수와 인류 절멸에 직면한 노아(러셀 크로우 분)의 내적 갈등 및 주변 인물들과의 갈등을 묘사합니다. 노아의 정의 대홍수의 계시를 받은 노아는 10년 동안 감시자들과 함께 방주를 건설합니다. 노아는 방주에 올라타려는 카인의 후예들을 거부하는 것은 물론 일부라도 그들을 구해달라는 며느리 일라(엠마 왓슨 분)의 부탁도 거절합니다. 노아가 앞세우는 것은 남성적인 정의입니다. 오랜 세월 악행을 반복한 인간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정의에는 감정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창조주의 도구에 불과하다 여기는 노아는 매우 공(公)적인 인간입니다. 판단은 창조주가 할 뿐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https://img.zoomtrend.com/2014/03/24/c0014543_532fc838768fe.jpg)
[노아] 반기독교적? 어디가?!??
평이 꽤 안좋았었고(신실한 친구는 아예 반기독교적이라 안본다고;;) 노아라는 소재 자체가 냉담자긴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게 들어오던 이야기로 이걸 2시간을 넘게?!??라는 생각에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하나 갈등을 때리고 있었는데 감독을 믿고 그래도~하면서 봤는데 우선 써보자면 강추입니다. 아이맥스에서 본 선택도 좋았고 정말 연기도 좋고 ㅠㅠ 내용도 봄에 어울릴만한 스토리에 눈물이 나더군요. (물론 인간 자체가 요즘 계속 멜랑꼴리한 상태라 ㅎㅎ) 그래도 같이 본 사람도 그런 걸 보면~ 약간의 가미를 하긴 했지만 오히려 성경에서나 쓰일만한 화법을 가지고 2시간이 넘는 시간의 체감을 확 줄여놓은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역량이 대단해 보입니다. 꼭 큰화면에서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아 - 스펙터클을 이용해 인간의 깊은곳을 건드리는 영화
새 주간이 왔습니다. 그리고 가장 미묘한 주간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이번주에 개봉하는 영화 대다수가 매우 걸출한 영화가 될 것이 분명한 상황에서 그 중 몇편을 골라내야 했으니 말입니다. 물론 다행히 해결방법이 어느 정도 나온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안 봐도 되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유명한 영화가 너무 많이 나와서 말입니다. 게다가 궁금해하던 영화 하나가 또 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더 미묘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가장 큰 기대점이자 가장 큰 불안 요소는 바로 감독입니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정말 대단한 감독이기는 하지만, 구작들을 생각해보면 절대로 그냥 기대된다 라는 말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물론 최근작 두 편은 생각해보면 그다지 크게 문제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