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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계절 산문』, 『마중도 배웅도 없이』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 박준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계절 산문』, 『마중도 배웅도 없이』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시인, 박준 1983년 출생한 박준 시인은 2008년 계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으며 출판사 창비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tvN DRAMA ‘비밀독서단’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의자를 신고 달리는』,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도 있겠습니다』, 『마중도 배웅도 없이』 등을 발표했습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촌스럽더라도 작고 소외된 것을 이야기하는 시인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는데요. 작가의 시는 산문 형식으로 쓰인 시로 평범한 일상 담았지만 작가만의 감성을 담아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냅니다.......

대전문학관 '눈물의 시인'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특별전

대전문학관 '눈물의 시인'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특별전

2025년은 한국 서정시의 거목이자 ‘눈물의 시인’으로 불린 박용래 시인의 탄생 100주년입니다. 사람들의 정서를 노래하며 평생을 시인으로 살아온 그는 대전 문학사의 빛나는 자산이기에 대전문학관은 이번 해를 기념해 그의 삶과 작품, 그리고 시대를 품은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특별전을 마련했습니다. 박용래 탄생 100주년 기념특별전 대전문학관 기획전시실 기간: 2025년 8월 13일 ~ 12월 31일 관람 시간: 9시 ~ 17시 휴무: 매주 월요일/추석·설날 당일 관람료: 무료 박용래의 연대기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박용래 시인의 삶을 따라가는 연대기입니다. 1925년 강경에서 태어나 1944년 조선은행 대전지점에 근무하며 대전과.......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눈물꽃 소년 박노해 시인의 자전 수필 추천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눈물꽃 소년 박노해 시인의 자전 수필 추천

카메아 책방|2025년 8월 11일|IT리뷰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한반도 남쪽 끝, 작은 마을 동강에서 자란 소년이 있었다. 박노해 시인의 어린 시절을 담은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을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와 형, 그리고 아버지, 산과 바다와 온 마을이 키워준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의 눈물 나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평아, 사람이 말이다. 할 말 다 하고 사는 거 아니란다. 억울함도 분함도 좀 남겨두는 거제. 잘한 일도 선한 일도 다 인정받길 바라문 안 되제. 하늘이 하실 일도 남겨두는 것이제. 하늘은 말없이 다 지켜보고 계시니께.16 모든 것을 증명하려 들지 않고, 하늘이 하실 일을 남겨둔다. 내가 해야 할 말을 담아두면 손해 보는 느낌.......

2025 서평 #110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오후의서재) / 김용택 지음

2025 서평 #110 삶은 당신의 문장을 닮아간다(오후의서재) / 김용택 지음

제목에 먼저 끌렸다. 그리고 저자를 확인하니 김용택 시인이었다. 시인의 시집을 접하지 않기는 어려운 환경이었다. 대학시절 나름 시를 전공했기에... 물론, 시인의 시보다는 다른 시인들의 시를 주로 대학시절 즐겨 읽었다. 하지만 시인의 책은 종종 접해왔었고,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2019에서의 강연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 연장선에서 있는 책이라는 느낌이 들어 읽게 됐다. 책은 '준비', '글쓰기', '나의 시' 3부로 구성된다. 준비는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시인의 시로 시작되는 '처음'에 대한 글은 초대의 글이었다. 두 번째 초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