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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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눈물꽃 소년 박노해 시인의 자전 수필 추천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 눈물 나는 따뜻한 이야기 한반도 남쪽 끝, 작은 마을 동강에서 자란 소년이 있었다. 박노해 시인의 어린 시절을 담은 자전 수필 눈물꽃 소년을 읽었다. 어머니와 할머니와 형, 그리고 아버지, 산과 바다와 온 마을이 키워준 시인 박노해의 어린 시절의 눈물 나게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평아, 사람이 말이다. 할 말 다 하고 사는 거 아니란다. 억울함도 분함도 좀 남겨두는 거제. 잘한 일도 선한 일도 다 인정받길 바라문 안 되제. 하늘이 하실 일도 남겨두는 것이제. 하늘은 말없이 다 지켜보고 계시니께.16 모든 것을 증명하려 들지 않고, 하늘이 하실 일을 남겨둔다. 내가 해야 할 말을 담아두면 손해 보는 느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