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러너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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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시리즈 최고 기록!
'토르 : 라그나로크'가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3.9% 감소한 5660만 달러, 첫주라고 해도 믿을 만한 성적입니다. 북미 누적 수익은 2억 1159만 달러, 여기에 해외 4억 4천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수익은 6억 5천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것으로 토르 시리즈 최고 흥행 기록이 경신되었습니다. '토르 : 다크월드'의 최종수익인 6억 4450만 달러를 순식간에 넘어가버렸네요. 당연하게도 제작비 1억 8천만 달러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대박. 7억 달러 돌파는 확실하고, 과연 얼마나 더 뻗을 것인가. 2위는 신작 'Daddy's Home 2'입니다. 2015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개봉해서 북미에서만 1억 5천만 달러,

블레이드 러너 2049 / Blade Runner 2049 (2017년)
감독드니 빌뇌브출연라이언 고슬링, 해리슨 포드개봉2017 영국, 캐나다, 미국 영화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사이언스 픽션 장르에 대해 좀 이야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사이언스 픽션 장르는 말 그대로 사이언스(과학)와 픽션(허구의 이야기)으로 과학이 소재 혹은 배경이 되는 창작한 이야기를 다루는 장르입니다. 과학이 언급이 되는 장르이므로 당연히 알고 보면 더 재미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블레이드 러너도 마찬가지인데요. 일반적으로 사이언스 픽션이 제시하는 여러 세계관을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할 경우 영화의 상황을 현실에 대응을 시키게 되는데, 그럴 경우 캐릭터들이 닥친 상황이나 심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공감이 쉽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잠깐 설명하면 [블레이드 러너]의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라그나로크' 첫주말 1억 2천만 달러!
이제 비수기를 끝장내버릴 천둥의 신이 왔습니다. 한국에서 한주 빠르게 개봉해서 흥행 질주 중인 MCU 신작 '토르 : 라그나로크'가 북미 박스오피스를 제압해버렸습니다. 북미 쪽 시사회 반응이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황이라 대박이 예상됐는데 역시나. 4080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억 2101만 달러를 기록. 토르 시리즈 중 최고의 오프닝입니다. (전편 '토르 : 다크월드'가 8573만 달러) 역대 MCU 영화 중에서는 7위에 랭크되는 오프닝 스코어군요. 상영관당 수익도 2만 9658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대단히 높았고, 여기에 해외수익이 3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전세계 수익은 4억 3천만 달러에 달합니다. 제작비가 1억 8천만 달러로 시리즈 최고 수준이었습니다만 가뿐하게 손익분기점을 넘어가는 흥

10월에 본 영화들
어쩐지 화제가 되는 작품이 조금 적었던 것 같은, 10월의 영화 정리입니다. 드니 빌뇌브, "블레이드 러너 2049" 무려 36년의 시간을 건너뛰고 찾아온, 아마도 영화사상 가장 화려한 팬무비 타이카 와이티티, "토르: 라그나로크" 라그나로크가 벌어지는데 로키가 찬밥이라니! 이 시리즈의 정체는 로키 삼부작이 아니었냐고!! 대런 아로노프스키, "마더!" 성경을 재미있게(...) 비튼 블랙 유머, 혹은 아로노프스키의 종교적 망상 트레이 에드워드 슐츠, "잇 컴스 앳 나잇" 공포와 생존의 1인칭 체험. 두려움은 무지로부터 나온다 황동혁, "남한산성" 영상과 내용을 모두 잡은 수작 사극. 그러나 추석 관객을 잡기엔 무거웠구나 강윤성, "범죄도시" 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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