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러너 2049’ 블루레이 렌티큘러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겨낸 오링 케이스 렌티큘러. 입체감이 대단히 뛰어납니다. 띠지와 넘버링 카드가 완전히 감싸고 있는 오링 케이스의 뒷면. 띠지를 벗긴 오링 케이스의 뒷면. 스틸북의 겉면. 무광이라 고급스럽습니다. 지난 2012년 일본에서 발매된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스틸북과의 비교. 통칭 ‘화이트 스틸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5년의 세월 동안 해리슨 포드가 많이 늙어 안타깝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은 2월 한국 첫 개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에는 포토 카드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포토 카드를 걷어냈습니다. 왼쪽이 한국에 개봉되지 않은 3D 본편, 오른쪽 상단이
극히 개인적인 별점 : ★★★★☆ 너무 쉽게 결말이 나온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였다.다행히도.여주인공인 조이역을 맡은 배우가 영화의 최대 수혜자가 되지 않을까.최근에 주류가 되고 있는 슈퍼 히어로물과는 다르지만 아무래도전기양이 정말 무슨 꿈을 꾸는 지에 대한 철학적 접근이 이루어진 영화라고 생각되어지는데.여주가 돋보이게 보이는 효과가 나버리니.. 윌레스는 출연해서 보여준게 없으니..왜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