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포스트: 205|조회수: 0|SUB_CONTIN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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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62) 황금성당

남미여행 (62) 황금성당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6월 10일

1. 이파네마 해변을 떠난 나는, 지하철을 타고 Estacao Uruguaiana 역으로 이동했다. 왜 하필 그 역으로 갔냐고 묻는다면, 그러게 왜 그랬을까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정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새까맣게 까먹었다. 여행 정보도 얼마 없었던 내가 대체 뭘 보고 그 역에 내린 걸까. 무엇 때문에 간 걸까. 알 수가 없군. 어쨌든, 난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Estacao Uruguaiana 역에 내렸다. 막 역에 내린 날 맞이해준 건 Saara 쇼핑 지구였다. 물론 이렇게 쓰면 그 쇼핑 지구에 가기 위해 저 역에 내린 게 아니냐고 추측할 수 있겠지만, 내 기억에 난 그런 사전 정보따위 갖고 있지 않았고, 그 증거로 역에서 나오자마자 깜짝 놀랐었다. 이게 왠 정

남미여행 (57)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다

남미여행 (57) 푸에르토 이과수에 도착하다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5월 16일

* 앞으로 올리는 사진들은 모두 폰카입니다.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이과수로 떠나는 날 아침. 호텔에서부터 공항으로 가는 버스 터미널까지 웨이가 짐을 들어줬다.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칠칠맞으니까 또 카메라 같은 걸 털릴 수도 있으니까란다. 좀 생색내면서 도와줘도 괜찮은데, 저렇게 놀리는 척하며 부담스럽지 않게 사람들을 도와주는 점이 내가 웨이를 높게 사는 이유 중 하나다. 웨이의 잔소리는 헤어질 때도 여전했다. 이제 카메라도 잃어버렸으니 신경써야 할 물품은 줄었다, 여권과 핸드폰, 지갑만은 사수하라, 너 BsAs 오기 전에 숙소 예약하는 것도 까먹었다고 하지 않았냐, 분명 이과수쪽 숙소도 예약 안했을 것이다(정답), 푸에르토 이과수에 가면 무슨무슨 호스텔로 찾아가봐라

[인스타그램] 해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소개 된 내 사진들 : )

[인스타그램] 해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소개 된 내 사진들 : )

인스타그램 _ 해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소개된 내 사진들 : ) 요즘 인스타그램에 남미 사진들을 하나씩 업로드하고 있어요.그러던 중 해외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제 사진이 소개되었습니다. 꺄!! 바로 이 사진입니다. : )바뇨스에 가면 액티비티보다 먼저 가야 할 곳, 세상의 끝 그네로 불리는 Casa del Arbol.그곳에서 서서 그네 타는 남자분. ㅋㅋㅋㅋㅋㅋ바뇨스에서 일행이었던 분입니다. 그분께 무한한 감사의 표시를 날립니다.서서 타줘서 고마워요. ㅋㅋㅋ @visitsouthamerica_팔로워 수 92.4k (2016년 5월 초 기준)아마 남미 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 같네요. 남미 인스타 중에서 좀 유명한 곳입니다. 허허.이곳에 제일 처음 제가 찍은.......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남미여행 (56) 부에노스 아이레스 마지막 날

Everyday we pray for you|2016년 5월 14일

*** 이 날 포스팅에 사진이 많이 없는 이유는 이 날 찍은 사진 메모리 카드를 털려서 그렇슴다. 다 웨이가 찍은 사진인데 내 마음에 흡족한 사진이 적어 조금만 올림... 흑흑... 1.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머무른지... 음... 얼마나 지났지? 대충 일주일 정도 되어가나? 하여간 내일이면 부에노스 아이레스도 안녕이다. 여태까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머무르는 동안 굉장히 즐거웠는데, 마지막 남은 하루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대한 인상이 확실하게 정해질 것 같다. 페루의 아레키파에서 그러지 않았던가. 내내 즐겁다가 마지막 날에 그 사단(카메라 고장+끙끙 앓음)이 나는 바람에 우울한 도시가 되어버렸으니. 그러니 바로 오늘, 이 마지막 하루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