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여행 (62) 황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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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여행 (62) 황금성당
1. 이파네마 해변을 떠난 나는, 지하철을 타고 Estacao Uruguaiana 역으로 이동했다. 왜 하필 그 역으로 갔냐고 묻는다면, 그러게 왜 그랬을까라는 대답밖에 할 수 없다. 정말인지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 새까맣게 까먹었다. 여행 정보도 얼마 없었던 내가 대체 뭘 보고 그 역에 내린 걸까. 무엇 때문에 간 걸까. 알 수가 없군. 어쨌든, 난 알 수 없는 이유 때문에 Estacao Uruguaiana 역에 내렸다. 막 역에 내린 날 맞이해준 건 Saara 쇼핑 지구였다. 물론 이렇게 쓰면 그 쇼핑 지구에 가기 위해 저 역에 내린 게 아니냐고 추측할 수 있겠지만, 내 기억에 난 그런 사전 정보따위 갖고 있지 않았고, 그 증거로 역에서 나오자마자 깜짝 놀랐었다. 이게 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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