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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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2012

살인소설, 2012

에단 호크가 나오는 영화는 오랜만이네요. 으허!! 살인 소설은 제가 가장 싫어하는 류의 영화입니다. 영화적 재미나 완성도를 떠나서, 자꾸 놀래켜요...아, 저는 정말 놀래키는 영화가 싫습니다. 징징대는 말로 시작해봤고요, 살인 소설은 전개의 과정이 좀 특이한 영화입니다. 계속 예상치 못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선회해요. 한 때 잘 나가는 작가였던 엘리슨은 최근 출간한 작품들이 주춤하고 있습니다. 회심의 역작을 써보고자 했던 과한 욕심은 결국 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집으로 가족들과 함께 이사를 가는 만행을 저지르게 하죠. 한 일가의 참혹한 살해, 행방불명된 막내와 아직 잡히지 않은 범인. 엘리슨은 그 모든 사건이 일어났던 집에서 먹고 자고 싸며 창작을 위해 사건을 탐구합니다. 그리고 기묘한 일들이 벌어

살인소설 Sinister

살인소설 Sinister

Cat's bluse|2012년 12월 3일

낚였습니다.겁내 낚였습니다.차라리 미국 포스터를 봤더라면 안봤을텐데. 미국 포스터 중 내 맘에 드는 포스터.하지만 이걸 봤다면 아마 안봤을거예요. 이거슨 한국포스터.담당자 맞을래여? 장르구분 할줄 모름???????!!!!!!!!더 재미있게 보겠다며 모든 리뷰를 차단한게 제일 큰 실수였습니다. Aㅏ... 정말 길게 쓸 말이 없는 영화.에단 호크가 다락방에서 떨어지기 전까지는 괜찮았습니다. 음악도 괜찮았고, 피폐해져가는 모습도 그럭저럭 괜찮았고. 사람 깜짝깜짝 놀래키는 고전 호러겠거니 했는데 말입니다....(아들 포스가 좀 쫭임. 근데 걔는 갑툭튀 이후로 존재감 없음....) 전체적인 구조는 샤이닝 (잭 니콜슨의 그 영화) 과 매우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거기에 주온 (일본꺼) 을 덧

Snister (살인소설)

Snister (살인소설)

월간새농민|2012년 11월 25일

어제 멍 하니 누워 잘락말락한 정신으로 방바닥에 등을 지지면서 촛점없이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마님이 '같이 볼래?' 하면서 티브이 뒷편에 USB를 꽃았는데, 저게 뭐여 하면서 졸리면 자야지 했는데 잠이 안와. 무서워서 잠이 안와. 진짜 식겁했다. 인트로의 흡입력이 대단하고 신선하다. 인물을 중심에 놓지 않는 카메라 앵글은 공포감을 극대화 시켜주는데 당연히 일부러 한 것이겠지. 보통 나 정도 되는 사람이면 무서운 일이 있으면 바로 경찰을 부를텐데, 주인공은 호기심이 너무 강해서 뭔가를 파헤치려고 하다가 망하는 것이 보통인데 이 영화는 다르...지 않다. 하지만 절대 재미있었음. 공포영화를 무서워서 못 보는 성격이라 그런지 조금만 무서워도 꺄악꺄악 하면서 이불 뒤집어 쓴다. 신나게 무서워했으

Sinister 살인소설 2012

Sinister 살인소설 2012

movi|2012년 11월 22일

간만에 제대로 된 공포 영화 음...아무 정보도 없이 이런 영화를 봐선....심장이 곤란하다... 역시 영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봐야...제맛.... 장르라도 알고 볼것을.....너무 많이 놀래부렀다... 서양 공포 영화는 무섭지도 않고 그랬는데....이건...제법이다... 스토리도 좋고, U.S 박스 오피스 상위권에 있다는 말을 얼핏 들었었는데...좋넹.. 새벽에 불끄고 혼자 이어폰 끼고 보시길...강추합니다... 9/10 : 장르를 모르고 봐서 그런가....무서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