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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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소설> 극심한 공포, 낮에 보는 걸로...

<살인 소설> 극심한 공포, 낮에 보는 걸로...

실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는 주인공이 왕년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엄청나게 마음 고생을 하는 범죄 스릴러 판타지 영화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영화 홍보자료를 먼저 살펴보니 스콧 데릭슨 감독과 공동 집필한 C. 로버트 카길이 실제로 영화 을 보고 악몽을 꾼 후 아이디어를 얻어 스토리를 만들게 되었다는 문구가 눈에 띄어, 벌써부터 심상치 않은 공포감이 예상되었다. 영화가 드디어 시작되고 여타 영화의 설정과는 조금 색다른 '실화범죄 전문 소설가'라는 주인공이 가족들과 살인 현장인 집으로 이사를 가서 발견하게 되는 8mm 필름과 구식 영사기 그리고 그 흐릿하고 리얼한 필름의 오래된 영상들이 하나 하나 보여지니, 그 소름끼치는 남다른

북미 박스오피스 '아르고' 개봉 3주차에 1위 차지하는 저력

북미 박스오피스 '아르고' 개봉 3주차에 1위 차지하는 저력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대단히 흥미로운 사건이 터졌습니다. 개봉 3주차의 '아르고'가 1위에 오른 겁니다. 이 작품은 첫주, 둘째주에 2주 연속으로 2위를 한바 있는데 이번주에는 1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여주는군요. 하지만 그렇다고 3주차에 와서 수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이번주 전체적으로 박스오피스 성적이 저조했고, 신작들만 부진한 게 아니라 구작들도 다들 성적이 떨어지는 가운데 이 작품만 유독 낙폭이 적어서 1위가 되어버렸습니다. 참 상황이 재미있게 맞아떨어진 케이스지요. 어쨌거나 벤 에플렉은 매번 개봉할 때마다 좋은 평과 롱런을 보여주는 감독으로 자리잡네요. '아르고'는 3주차 주말에 2주차 대비 24.9% 밖에 하락하지 않은 1236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1위에 올랐고, 북

북미 박스오피스 '파라노말 액티비티4' 왕좌 점령!

북미 박스오피스 '파라노말 액티비티4' 왕좌 점령!

1년마다 한번씩 돌아오고 있는 시리즈 '파라노말 액티비티4'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했습니다. 3412개 극장에서 개봉, 첫주말 성적은 3020만 달러로 개봉 첫날 1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던 걸 생각하면 토, 일요일 성적이 부진했습니다. 극장당 수익은 8851달러로 양호한 편. 여기에 해외수익 2650만 달러가 더해지면서 전세계 5670만 달러로 스타트. 참고로 이 작품 제작비는 불과 5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미 대박. (...) 2편이 300만 달러, 3편이 500만 달러로 올랐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작비가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3편과 똑같군요. 이만큼 투자해서 계속 대박 터뜨리면 매년 나오는걸 멈출 수 없는 게 당연한 것 같기도... 예전에 '쏘우' 시리즈가 그랬죠-_-;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

북미 박스오피스 '테이큰2' 신작들을 격파하다

'테이큰2'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주 와이드 릴리즈된 신작들이 5개나 되었습니다만 전부 격파. 하지만 골고루 나눠먹는 형세가 되어서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4.6% 하락한 2250만 달러, 누적 8676만 달러, 해외수익이 1억 3205만 달러에 달하면서 전세계 2억 188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 4500만 달러는 아주 쉽게 뽑고 아주 그냥 달리네요. 전작의 흥행기록인 2억 2천만 달러는 쉽게 넘겠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벤 에플렉이 연출하고 주연까지 맡은 '아르고'는 3232개 극장에서 첫주말 201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2위로 데뷔했습니다. 극장당 수입은 6225달러로 그냥저냥. 제작비 4450만 달러 짜리 작품인데 시작이 별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