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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24|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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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Rear Window (1954)

이창 Rear Window (1954)

멧가비|2018년 10월 13일

프랑소와 트뤼포는 이 영화에 대해 '영화에 대한 영화'라고 수식한 바 있다. 관음증에 대한 중립적 고발과 장르적인 범죄 수사극이라는 외피를 걷어내고 나면,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영화에 대한 영화 그 자체다. 이 영화가 가진 독특한 양식, 관객의 시선이 직접 영화 속 인물을 관찰하는 대신 영화 속 또 다른 프레임을 거치게 구성되어 있다. 관객은 건너 아파트 주민들의 일상은 물론이고 중심 소재인 살인사건 역시, 주인공 집의 창문이나 주인공의 쌍안경을 통해 관찰하게 되는데, 카메라 앞에 놓은 사물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공간"을 거쳐 인물들을 관조하게 되는 오즈 야스지로의 영화들을 연상케 한다. 그러나 히치콕의 공간 형성은 오즈 영화에서의 "관조"와 달리, 관객으로 하여금 마치 "영화 보는 사람이

스토커 잡담 - 클리어 스카이에서의 아숏과 야르의 잡담들. (러시아판)

우랄잉여공장|2018년 9월 6일

1. 야르 - 여어 아숏, 내가 부탁한 물건은 가져오긴 하는거냐? 아숏 - 이십딸라! (러시아판에서도 '트벤티(Tventy - 러시아식 발음, w를 v로 발음한다.) 달라'라고 함.) 야르 - 이 구두쇠 새끼가...! 에, 됬다. 지휘참모(CS에서 나오는 프리덤 배신자)에게 부탁해봐야지. 아숏 - 므라구우? 야르 - 또 뭐라고 아숏? 아숏 - 니가 원하면 니가 그 궁디를 떼고 직접 가져가라구! 야르 - 이 골때리는 새낔ㅋ, 네 녀석도 궁디가 붙어 있는건 마찬가지잖아! 아숏 - 고럼 거 좆이나 빠시던ㄱ.. 체호프(원판에서는 체호프 성우, 영판에서는 지휘참모 목소리) - 헛소리들 좀 그만해 이 머저리들아! 우리 본부를 무슨 중고차 할인매장으로 쳐 만들고 있구만! 2. 아숏 - 여어,

스토커 : 로너들 대사

스토커 : 로너들 대사

우랄잉여공장|2018년 6월 16일

총을 계속해서 내리지 않거나, 귀찮게 구는경우. 아오 못참아!"(ух, достал!)"이봐, 미친짓거리 좀 그만하지?!" (слышь ты задолбал уже?!)"결국 그짓거리 그만하게 될껄!" (ты остонешь когда-нибудь!) 전투 대사 (너무 많아 주로 들리는 대사 위주) 우라---"뒤져라! 뒤져라!" (бей! бей!)"함 떼거지로 덤벼봐라아아!) (ДЕРЖИТЕ МЕНЯ СЕМЕРО - 원래 영화 대사)"총알이나 처먹어라 개자식아!"(Лови Пулю, Гад!)"받아라! 받아쳐 먹어라!" (Получи! Получи! - 처음에 이거 들었을때 빠우지 빠우지! 거리는 줄.) "장례비나 쳐먹어라!"(на тебе! - 정확하게는 네놈에게! 라고 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