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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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Otaru, Japan - Sumiyoshi Shrine (住吉大社)
오타루에 있는 스미요시 진자. 솔직히, 방문하고서는 대폭소!!! 정오에 미나미오타루에 도착하고서 내리는 순간부터 웃음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게, 지난 포스팅 마지막 사진에 보이다시피 미나미오타루 역은 완전히 낡아빠졌어요. 시골역 느낌이 풀풀풀풀.... 게다가 개찰구를 통과해야 하는데, 전자식 개찰구가 아니라 역무원이 표검사를 해서 개찰구를 통과시키는 곳임에도 개찰구에 아무도 없음....(화장실 갔나?) OTL... 역을 떠나기 전 열차 시간표와 지도를 챙기고 대충 훑어본 뒤 역을 나오는데, 시골 동네 느낌이 팍팍 흐르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오타루쪽으로 안 가고 반대편에 있는 신사 건물로 발길을 옮겨봤습니다. 오타루 지도에는 있지만 오타루 관광지도에도 안 실려있는 곳이라 희소성있을 거라 생각한 거죠.

2014, Go to Otaru from Sapporo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로 오타루에 가봅세~ 출국 전에 JR 사이트를 가서 패스들을 보다가 발견한 삿포로-오타루 패스!! 삿포로 에어리어의 JR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에서 살 수는 있지만 정작 공항 JR역에선 쓸 수 없는(...) 속보이는 패스!! 저는 삿포로 역에서 샀습니다. (갖고 다니는 것에 대한) 편의성으로 따지면 스위스 패스만큼이나 끝내주는 패스입니다. -_-;; 패스는 카드보드에 담겨있는데, 첫 면이 위에 올린 스캔 이미지입니다. 패스를 적용할 수 있는 구간을 한 눈에 보여줍니다.(한국의 국철과 동일한 모양이 JR노선, 나머지는 모두 지하철.) 이 패스의 특이점은 패스 하나에 두 장의 카드가 들어있다는 겁니다. 하나는 삿포로&오타루 영역 JR 노선용 JR패스, 다른 한 장은 삿포로

2012년 10월 삿포로 여행기 - 3. 둘째날 - 시계탑, 삿포로 티비 타워, 오타루, 카니혼케
구청사 정문으로 나와 한 3블럭 정도 걸었더이 티비 타워가 보인다. 길을 돌아 시계탑을 먼저 가 보기로 했다. 오오.. 시계탑이 보인다. 생각보다 단촐했다. 역사가 꽤 오래된 시계탑으로 지금은 그냥 랜드마크로써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큰 의미는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00엔의 입장료를 내고 안으로 들어갔다. 여행 책자를 찾아보니 삿포로 티비 타워 (700엔)와 입장권을 묶어 조금 싸게 파는 것도 같았다. 1층 내부에는 조그만 기념품 가게가 있었는데 무슨 인형 하나에 1000엔이 넘냐;; 기념품 가게 옆으로는 다양한 종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계와 시계탑의 역사에 대한 자료들이 많이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자 조그만 강당과 함게 시계탑 내부 구조를 볼 수 있었으며 예전에 썼던 부품들 하나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