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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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Otaru, Japan

2015, Otaru, Japan

겨울의 오타루에 가봅세~ 이번 이야기는 겨울의 오타루에 놀러간 얘기. 삿포로에서의 둘째날을 맞이하여 이 날부터 가족을 데리고 관광을 가야 했습니다. 가족은 초행길이니 역시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가 유용하지요. 그리하여 패스를 구매해서 오타루로 go! 이번 포스팅은 사진으로 대강 때웁니다. ^^;; 삿포로-오타루 웰컴 패스 얘기는 2014년 포스팅 참조: [ LINK ] 여름의 오타루도 2014년 포스팅 참조: [ LINK ] 이번 여정은 삿포로에서 오타루로 가서, 오타루로 되돌아 나왔습니다. 겨울의 미나미 오타루는 가족 여행에 추천하기 좀 안 좋아서... 삿포로 눈꽃 축제에 맞춰 오타루에서도 축제를 엽니다. 물론 눈꽃 축제 끝나고 도착한 관계로 인해 여기서도 그 잔해만 볼 수 있었

 2014, Sapporo, Japan - Epilogue

2014, Sapporo, Japan - Epilogue

사진 찍는 입장에서 날씨가 예상을 벗어나버리면 짜증나지만, 여행하는 입장에선 아무래도 상관없다! 어쩌다 보니 본업 때문에 블로그를 방치해버렸네요;; 일 주일 더 지나면 마지막 포스팅으로부터 두 달... OTL 사진 편집은 이미 끝난 지 오래였던 탓에 본의 아닌 게으름을 타파하고자 삿포로 여행 마지막 얘기를 올립니다. 근데..... 뭔 얘기를 해야 하나.... 먹고 다닌 얘기 빼고... * 오타루 오타루, 하면 떠오르는 오르골 당 본점. 오타루의 명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유리 공예와 오르골이 넘쳐흐르는 오르골 당... 근데 분점이 오타루에 꽤 있습니다. 지점마다 특색이 있긴 합니다만 사전 정보 없이 돌아다니다가 '어, 여기도 분점이었어?'라는 걸 알게 되는 일이 더 많아요. 오르골에만

2014, Otaru, Japan - Suitengu (水天宮)

2014, Otaru, Japan - Suitengu (水天宮)

차가 없어서 별 다른 선택지 없이 기차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돌아갈 수는 없지!!! 옙, 지난 편에 이어서 오타루에서 빈둥거린 얘기입니다. JR 오타루 역까지 가다가 역이 보이는 한 블럭 전에서 지도를 가만히 봤습니다. 매직 아워를 고려하더라도 일몰이 7시 반이니, 공항쾌속을 타고 삿포로로 귀환했을 때 날씨가 조금이나마 좋아지면 어디든 야경 스팟을 찾아 움직이면 될 것 같은데 한 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으니 근처 어디 가볼 데가 없나..... 했더니 오타루의 종교 건물들이 눈에 띈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 망할... 나 같은 놈이나 여기까지 오지... 근데 오긴 잘 했다. 운하보다는 낫네.' * 누르면 조금 커지는 지도. 목적지는 오른쪽 끄트머리! 오타루역 동쪽을 잘 보면 현지인들

2014, Otaru, Japan - Street&Canal

2014, Otaru, Japan - Street&Canal

어쩌저찌 도착한 메르헨 교차로. 이번 얘기는 오타루 길거리와 운하 얘기입니다만, 딱히 코멘트할 게 없군요;;; 위의 사진 왼쪽에 보이는 교차로 표지판인가에 메르헨 교차로 유래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 지도 먼저. 미나미 오타루 역에서 다소 걸어가야 메르헨 교차로가 나온다. 오타루, 하면 유리 공예와 오르골이요, 그 밀집 구역이 메르헨 교차로부터 운하 근처까지의 상점가입니다. 그 시작(또는 끝)에 있는 게 일본 내에서도 유명한 오타루 오르골 당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가장 큰 오르골 전시&상점이 아닐까 합니다. 어쩌다 보니 유후인, 쿄토에 이어 오타루까지... 일본에서 유명하다는 오르골 가게는 다 가봤네요.(웃음) 오르골 당에 대한 설명. 응? 근데 쿄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