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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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 이야기 (4)

중국, 서안 이야기 (4)

Dulcet |2017년 7월 1일

아침은 역시나 호텔 조식으로 시작합니다. 마파두부스러운 요리가 나와서 볶음밥이랑 먹었다. 브로콜리볶음이 맛있었음. 컬리플라워는 식초에 살짝 절인거같았는데 그냥 그랬던 것 같다. 밥이랑 짜샤이는 사랑입니다. 쌤친구들이랑 쫑루에 야경 보러 갔다. 우리끼리 택시를 타느라 좀 무서웠는데 호텔 명함 챙기고 쫑루 주소 중국어로 써서 갔다. 다행히 문제없이 잘 도착! 멀리서 보이는 벨타워.음, 드럼타워인가..? 서안 중심에 있는데 종루도 있고 고루도 있다. Bell tower and Drum tower. 입장료 내고 들어갈 수도 있는데 우리는 근

중국, 서안 이야기 (2)

중국, 서안 이야기 (2)

Dulcet |2017년 6월 28일

서안에서의 생활은 수업과 먹방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다.내 여행은 먹고 돌아다니고 먹는다는 패턴이지만, 여기서는 일이 추가되었다.월-금은 수업이라 아침에 간신히 일어나서 호텔 조식먹으러 밑으로 내려간다. 난...아침 수업이 넘 싫어.학생때도 열심히 피해다닌 아침수업을 가르치려니 정신이 없다. 흑흑.아침수업 진짜 때려치고싶었는데 선생님이라 자체휴강도 못해. 엉엉선생님하면서 알게된건데 진짜 수업가기 싫다 (...). 내 수업이데 가기 싫어.막상 가면 또 열심히는 하는데 교실에 도착하기까지 몇번이고 유턴해서 도망가버릴까 생각했다.휴강이 너무 좋고 방학은 천국. 아침과 잡식, 그 사이. 밥먹고 출근(이라 쓰고 파워워킹이라고 읽는다). 오

중국, 서안 이야기 (1)

중국, 서안 이야기 (1)

Dulcet |2017년 6월 23일

밀려있는 얘기 중 서안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다. 영어로는 Xi An이라서 시안이 더 익숙하다보니 뒤죽박죽 섞여 나올 확률이 높네요. 서안에는 마냥 놀러간건 아니고 대학원 끝날때 쯤 교생실습 겸 일하러 갔다 왔다. 짧은 한달 단기 영어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이거 준비하는데 조금 슬픈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력서에 있는 이름이 동양계라 내가 영어를 할 줄 아는지 확신히 없다라면서 약속도 잡지않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것도 저녁 늦은시간에. (-_-) 아니 이게 무슨 매너지 했는데 우선은 인터뷰를 통과해야하니 군말없이 받았다. 학력이랑 경력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인지 몰라서요 라니 솔직히 기분 정말 더러웠다. 거기다

중국 서안 여행(김천고34회 맹거기산악회)

국진이의 추억여행|2012년 6월 13일

* 위 영상은 4박5일 전 일정을 30분분량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아래 영상들은 일정별로 더 자세한 여행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