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열심히했는데일한기록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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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안 이야기 (1)
밀려있는 얘기 중 서안을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다. 영어로는 Xi An이라서 시안이 더 익숙하다보니 뒤죽박죽 섞여 나올 확률이 높네요. 서안에는 마냥 놀러간건 아니고 대학원 끝날때 쯤 교생실습 겸 일하러 갔다 왔다. 짧은 한달 단기 영어 프로그램 선생님으로! 이거 준비하는데 조금 슬픈 해프닝이 있었는데, 이력서에 있는 이름이 동양계라 내가 영어를 할 줄 아는지 확신히 없다라면서 약속도 잡지않고 갑자기 연락이 왔다. 그것도 저녁 늦은시간에. (-_-) 아니 이게 무슨 매너지 했는데 우선은 인터뷰를 통과해야하니 군말없이 받았다. 학력이랑 경력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인지 몰라서요 라니 솔직히 기분 정말 더러웠다. 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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