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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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posts<10대 사건으로 보는 제 2차 세계대전>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터 곳곳에서 촬영된 필름들. 그 필름들을, 단지 컬러 복원 했다는 것만으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다큐멘터리. 거기에 전문가들의 고견을 덧붙이는 건 일반적인 다큐멘터리들이 모두 취하는 자세이긴 하나, 당 시리즈는 전쟁사 전체를 다루는 것보다 6여년의 전쟁 중 가장 중요했던 순간들 열가지만 골라 일목요연 핵심정리 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가진다. 그 10대 순간은 차례로 전격전 / 영국 본토 항공전 / 진주만 / 미드웨이 해전 / 스탈린그라드 포위전 / D-Day / 벌지 전투 / 드레스덴 폭격 / 부헨발트 수용소 해방 / 히로시마. 일단 컬러 복원의 힘이 의외로 크다. 컬러화된 당시 필름들을 처음 보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이 정도 분량을 본 적은 없었으니까. 컬러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제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 했던 전투 중 하나인 레닌그라드 공방전. 볼가 강 유역의 레닌그라드라는 도시 하나를 두고 나치 독일군과 소련의 붉은 군대가 지지고 볶으며 두 계절을 지냈던 전투다. 각 국 최고 지도자였던 히틀러와 스탈린, 그 둘 사이 희대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적의 폭격을 막기 위해 적과 더 가까운 위치를 고수하며 싸우는 새로운 양상의 시가전이 발생한 전투이기도. 무너진 건물들의 잔해에서 적과 근접거리에서 싸웠던 전투이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잔해 속에 몸을 숨긴 채 적들을 사살하는 저격수의 역할이 꽤나 컸을 것이다. 그리고 가 바로 그 저격수들의 삶을 제대로 조명한 영화. 더불어 주드 로의 빛나게 잘생겼던 시절을 회고해 볼 수도 있

서든 스트라이크 4- 엄청난 사실성...!
다렉의 한글+할인 마수에 낚여 사버렸습니다. 원래 전에 공짜로 푼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2를 했는데 뭔가 불편하고 재미도 없고 돈주고 산게 아니라 애착도 없어서 때려치고 같은 2차대전 게임인 요걸로 전환했습니다. 정말 듣도보도 못한 게임이고 오로지 한글화되있다는 이유만으로 산건데 나름 강렬한 특징이 있군요? 가장 인상적인건 상당한 리얼리티. 모든 차량은 안에 사람이 있어야 움직이고 기름을 소모하면서 움직이다 기름이 떨어지면 멈춰버리고 탄약도 제한이 있어서 다 보급을 받아야합니다. 보급도 옆에 보급차량을 붙여놓으면 알아서 되는게 아니라 보급차에서 병사가 나와 해당차량에 보급해주는 형식, 심지어 보급차량의 용량도 무한이 아닙니다. 견인포는 다른 차량에 붙여서 견인해서 다녀야하고 공군요청도 부르면 날
비스트 오브 더 옐로우 나이트(Beast of the Yellow Night.1971)
1971년에 필리핀, 미국 합작으로 ‘에디 로메로’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존 애슐리’가 제작, 주연을 맡았고,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도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1946년에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 숲속에서 죽어가던 전쟁 참전 군인 ‘죠셉 랭던’ 앞에 사탄이 나타나 자신의 제자가 되는 조건으로 목숨을 구해주는데. 25년 동안 그를 데리고 다니며 여러 사람의 몸을 옮겨 다니다가, 큰 사고를 당해 얼굴을 다친 ‘필립 로저스’의 몸에 랭던의 혼을 집어넣어 그로 하여금 필립 로저스의 삶을 살게 하는 대신. 늑대 인간이 되어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게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필리핀, 미국 합작이지만 제작 스탭진을 보면 거의 미국 영화에 가깝다. 근데 필리핀을 배경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