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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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볼, 2011

DID U MISS ME ?|2020년 9월 23일

전세계 야구 본좌들이 모여드는 메이저 리그를 주 배경으로 하고 있음에도 정작 야구라는 스포츠 종목 자체보다는 그 이면의 리더십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말하고 있는 영화. 일명 스포츠 없는 스포츠 영화로 야구 없는 야구 영화. 와 에서 그랬듯, 베넷 밀러는 다수로부터 유리된 듯한 상황 속의 인물이 느끼는 고독과 내적 갈등에 좀 더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특유의 쓸쓸한 감성이 폭발하는 영화다. 브래드 피트가 연기한 '빌리'는 덩그러니 혼자 있는 시간만으로 그 자신의 캐릭터를 관객들에게 납득시킨다. 영화의 오프닝도 빈 야구 경기장에 홀로 앉아있는 그의 모습으로 시작되고, 엔딩 역시도 수미상관으로 오로지 그의 몫이다. 이른바 그 남자의 뒷모습에서 시작해 옆모습으로 끝나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

DID U MISS ME ?|2020년 7월 11일

마법의 기적이 잊혀진 세상. 형제에게 죽은 아버지를 단 하루동안 되살릴 수 있는 마법의 순간이 찾아온다. 허나 첫 술에 배부르랴. 마법 지팡이를 요리조리 허접한 발 컨트롤로 작동시키다, 죽었던 아버지의 딱 절반만을 소환하게 된 형제. 근데 시바 상반신도 아니고 딱 1/2 하반신만 데려왔네. 이게 호러가 아니면 대체 뭐란 말이냐. 열려라, 스포천국! 신선한 상상력의 강자라고 할 수 있는 픽사 스튜디오의 신작이고, 본편에서도 오프닝을 할애해가며 영화의 기초 세계관에 대해 열심히 설명하고 있다. 근데 바로 거기에 이 영화의 가장 큰 약점이 존재함. 다름 아니라 영화의 세계관이 빌어먹도록 재미없다는 것. 인간 없는 중간계 컨셉으로 엘프와 사이클롭, 켄타우로스 등이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세상. 언

딜리버리 맨, 2013

DID U MISS ME ?|2020년 1월 29일

캐나다 영화인 을 미국에서 리메이크한 작품. 원작이 되는 영화를 본 적은 없기 때문에 사실상의 비교는 불가하겠다. 허나 리메이크작인 이 영화를 보아하니, 아마 원작이 되는 영화도 나름 청정 감동 코미디가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보기는 한다. 근데 그 말도 좀 웃기지. 과거 자신의 정자 기능으로 현재 500여명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거기서 청정 감동 코미디를 뽑는다고 하니까. 얼핏 봐서는 미국 특유의 섹스 코미디로 이어질 것 같았다만. 허나 주요 소재로써만 그저 정자 기능을 갖다 썼을 뿐, 정작 영화는 섹스나 화장실 유머의 영역으로 발을 1인치도 들이지 않는다. '정자 기증'이라는 골려 먹기 좋은 소재보다 '500여명의 생물학적 아버지가 된 사내'

[쥬라기월드;폴른 킹덤] 그럭저럭 볼만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9년 8월 14일

감독;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출연;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두번쨰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허술했던 것이 눈에 보였던 가운데 가볍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 감독의 전작 을 떠올리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