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이프오브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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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3일차 정리
해운대에서 호텔에서 찍은 일간 씨네21. (몇몇 영화의 내용누설이 있습니다.) 힘든 일정이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내일 금구모궐까지 합치면 총 8편의 영화를 4일동안 극장에서 보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관객들보다 먼저 영화를 만난다는 데에 메리트가 있었고 또한 개인적으로도 심신을 회복시켜줄 좋은 기회가 아닐까 싶었다. 현재까지 본 7편의 영화에 대한 별점은 다음과 같다. 18일 셰이프 오브 워터 4/5 19일 아름다운 별 3.5/5 다운사이징 3.5/5 당신의 부탁 3/5 20일 세 번째 살인 3.5/5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4/5 희망의 건너편 3.5/5 2012년의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같은 작품을 다시 만나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어려웠다. 그래도 가

기예르모 델 토로의 신작, "The Shape of Water" 스틸컷과 예고편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예르모 델 토로 신작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사실 크림슨 피크의 경우에 뜨뜻 미지근한 평가와 흥행으로 인해서 상황이 애매해져버린 것이 사실이죠. 그로 인해서 이번 작품에 묘한 기대를 걸고 있기도 합니다. 어딘가 독특한 영화가 될 거라고 하더군요. 게다가 헬보이의 에이브 이야기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의외로 괜찮군요.

<셰이프 오브 워터> 예고편
델 토로의 신작. 단순한 델 토로의 신작이 아니라, 졸라어썸한 신작. 이걸로 이미 황금사자상까지 털었으니 그야말로 제 2의 가 나왔다 할만 하다. 예고편에서 공개된 어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의 에이브 외전이냐고 묻던데 당연하게도 저작권 때문에 에이브 스핀오프는 만들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나 분위기, 그리고 여성 주인공과 엮인다는 점에서는- 에이브 보다야 여기서부터 영향을 받았겠지. 그나저나 이거 유니버설에서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메이크한다 그랬었는데 델 토로가 이 정도 수준으로 만들어놨으니 유니버설 입장에서도 참 난감할 듯. 캐스팅도 짱짱한데, 뭔가 다 스테레오 타입이라는 게 재미있다. 마이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