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포스트: 342|조회수: 0|LOCATION
Items

Posts

342 posts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D+1] 일단 KIX로 출발하고 보자고...

오늘은 늦잠을 자선 안된다. 일단 무조건 일찍 일어나 공항으로 튀어야 한다. 이번에 티켓을 날리면 추가 수수료까지 부담했던 비행기 삮부터 일본까지 전화해서 체크인을 부탁했던 호텔까지 날아가는 셈이 되니 무조건 타야 한다. 그래서 결론은... 티켓팅을 하고야 말았다. 이번에는 카운터가 닫히기 전에 발권에 성공했다. 발권을 제대로 마친 건 좋은데 이걸 발권받기 위해 고생했던 생각과 들어간 돈이 아까워 장이 약간 배배꼬이기 시작한다... 아... 아까워... 아까워... 일단 출국심사를 받고 어머니 부탁으로 작은 가방을 하나 산 후 회사 동료들한테 줄 담배 한 보루까지 구입한 다음 공항 내 면세구역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탑승동으로 가는 열차를 타러 내려갔다. 느긋하게 느긋하게 가서 비행기를 기다리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D-Day] 출발하지... 못했다... 간사이로...

요즘 느끼는 거지만... 왜 내 여행은 원활히 진행되는 적이 별로 없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 갈 때는 매번 입국때문에 문제가 생기고(물론 입국 허가는 잘 나오긴 하지만 말이다) 그 외엔 정말 온갖 일로 여행 계획이 틀어진 적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번 간사이 여행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간사이 여행의 원래 출발일은 8월 20일... 근데... 못 갔다... 공항에 도착하고 나니 이스타 항공 카운터가 이미 닫혀있었다. 그런데다가 항공권을 발매했던 여행사는 전화를 안 받는다... 9시까지 기다려 보라니까... 어차피 출발 못 한거 공항에서 그냥 느긋하게 9시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아침도 못 먹고 뛰었더니 배도 고프고 목도 마르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 하나와 물을 하나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

[D-5] 항공기 확인과 호텔 예약 완료

20일부터 시작하는 하계휴가와 관련해서 슬슬 포스팅이 올라가야 할 시점이라 이런저런 준비 과정들을 올려보고자 한다. 이번 하기 휴가는 원래 홍콩으로 갈려했었는데 홍콩행 비행기표가... 장난이 아니라서 가까운 간사이 지방으로 날아갈 비행기를 구했다. 일단 오사카와 히메지, 교토와 나라로 한정해서 이동할 생각. 이동하는 거리가 얼마되지 않아서 느긋하게 느긋하게 볼 생각이다. 사실 간사이 지방으로 가는 항공편은 언제나 구할 수도 있고 가격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못 본다 하더라도 다음에 가서 볼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도 있어서 느긋하게 돌아 볼 생각을 하고 있다. 일단 항공권은 휴가일 출국인 20일 아침 출국이니... 집에선 오전 일찍 일어나야 한다. 오전 8시 45분 출발이니 집에선 오전

오사카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지) 신사 방문기.

오사카의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지) 신사 방문기.

TEZUKA OSAMU's BLACKJACK|2013년 7월 2일

오사카 라라라 카페와 오사카 관광진흥협회의 도움으로 다녀왔던 2012년 12월의 오사카 2박3일 여행. 키르난 님의 포스팅을 보다보니 앗 나 이건 포스팅 안 했던 것 같기도 하고 한 것 같기도 하고 까무룩. 오사카의 한카이 노면전차를 타는 겸 겸사겸사 가보았습니다. 아베노 세이메이, 하면 보통 교토의 세이메이 저택(자리에서 사실은 좀 옮겨간 자리지만-.-)터에 있는 신사로 갑니다만. 오사카에도 아베노 세이메이 탄생 신사가 있다고 해서 가보았지요. 텐노지 역에서 두 정거장, 솔까말 걸어서도 한 15분 정도 걸리려나. 노면전차의 향취를 마음껏 느낄 새도 없이 히가시텐카챠야에서 하차. 이 신사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입니다만. 노면전차에서 내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