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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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posts터너 워드, 릭 허니컷, 데이브 로버츠 등등
다져스의 타격 코치 터너 워드가 신시내티 레즈의 타격 코치로 간단다. 다른건 다 둘째 치고, 이 개그쇼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가장 아쉽닼ㅋㅋㅋㅋㅋㅋㅋ 푸이그가 지금처럼 잘 길들여진 야생마가 된 것엔 터너 워드의 공적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그가 다져스를 떠나가는게 진짜 아쉽다. 다른 선수도 아니고 그 야생마 푸이그가 이번 포시에서 저스틴 터너랑 데이빗 프리즈 다음으로 가장 침착하게 타석에 임했던 타자였다. 다져스의 타격 코치로 꼴랑 3년 밖에 안 있었지만 푸이그 덕분에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물론 다져 타선의 고질적인 홈런 온리 선풍기짓을 그의 탓으로 돌리는 목소리도 있다. 타격 코치인 만큼 이것에 대한 책임을 아몰랑 하고 넘어갈 순 없지. 새 타격 코치가 오면 다져 타선에 어
커쇼, 프리즈, 그란달, 류뚱
- 커쇼와 3년 $93밀 계약. 선발등판 횟수와 사이영 투표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추가. 솔직히 연봉 액수를 좀 줄이더라도 계약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종전 계약에서 그냥 1년만 늘린 꼴이 되었다. 어떤 계약이 나오려나 무척 궁금했는데 좀 김이 샌달까. 여하튼간에 이건 노프롸블럼. 그저 앞으로 허리부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랄 뿐. 구속도 다시 조금 올라가 주면 진짜 쌩유 - 프리즈와는 1년 $4.5밀 계약. 종전 계약 바이아웃을 포함하면 1년 $5밀. 원채 1년 $6밀 팀옵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1밀을 깎았다. 거참 쪼잔하네ㅋㅋㅋㅋ 솔직히 프리즈 정도 되면 1년 $6밀 정도 제시할 팀은 충분히 있다고 봤는데 (월시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커쇼의 행방은 금요일 오후 1시(LA현지시간)에
원래 오늘까지 결정하기로 되어있었던 커쇼의 옵트아웃 데드라인이 커쇼와 다져스 쌍방의 합의하에 LA시간 금요일 오후 1시로 연장되었단다.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5시가 되려나) 십중팔구 계약연장 네고를 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겠지. 올해에 커쇼의 내구성, 구속, 가을커쇼 등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기에 커쇼가 "옵트아웃 안 하고 그냥 남은 2년 계약기간 다 채울게요" 하는 선택지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을 모양이다. 아무리 말이 많아도 다져스는 일단 커쇼를 잡는 쪽으로 갈테고, 다져스가 "아 이건 무리"라고 할 정도로 큰 계약을 커쇼측에서 고집할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기에 낼모레면 대충 2023년까지 가는 커쇼 계약연장 소식을 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폭삭 망해버린 월시 5차전
- 커쇼도 망하고 다 망해쓰요. 더 할 말이 있겠는가. - 커쇼 vs 프라이스 얘기도 다 종결. 한 쪽은 이미지 쇄신하고 한 쪽은 이미지 굳혀버리고. - 아직 경기가 끝났건 아니지만 올해도 다저 홈에서 다른 팀이 좋아하는 꼬라지를 보게 생겼다. - 오늘 경기가 현재 흐름대로 끝난다면 커쇼는 오늘 경기 종료 후 72시간 안에 옵트아웃할 건지 안 할 건지 결정을 해야 한다. 옵트아웃하고 딴 데 가라고 하는 팬들 목소리가 많아졌다는건 뭐 안 비밀. - 로버츠 감독도 팀옵션을 남겨놓고 올해가 마지막인데, 트럼프한테서까지 집중포화를 받기에 어떻게 되느냐가 꽤 미디어 초점을 받게 생겼다. (뭐 트럼프야 다져스를 응원했다기 보다는 보스턴이 졌으면 했던 거겠지만. 꼴에 뉴욕 닝겐이라고 티내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