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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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너 워드, 릭 허니컷, 데이브 로버츠 등등

GO DODGERS!!!!!|2018년 11월 7일

다져스의 타격 코치 터너 워드가 신시내티 레즈의 타격 코치로 간단다. 다른건 다 둘째 치고, 이 개그쇼를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가장 아쉽닼ㅋㅋㅋㅋㅋㅋㅋ 푸이그가 지금처럼 잘 길들여진 야생마가 된 것엔 터너 워드의 공적이 크다고 생각하기에 그가 다져스를 떠나가는게 진짜 아쉽다. 다른 선수도 아니고 그 야생마 푸이그가 이번 포시에서 저스틴 터너랑 데이빗 프리즈 다음으로 가장 침착하게 타석에 임했던 타자였다. 다져스의 타격 코치로 꼴랑 3년 밖에 안 있었지만 푸이그 덕분에 상당히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물론 다져 타선의 고질적인 홈런 온리 선풍기짓을 그의 탓으로 돌리는 목소리도 있다. 타격 코치인 만큼 이것에 대한 책임을 아몰랑 하고 넘어갈 순 없지. 새 타격 코치가 오면 다져 타선에 어

커쇼, 프리즈, 그란달, 류뚱

GO DODGERS!!!!!|2018년 11월 3일

- 커쇼와 3년 $93밀 계약. 선발등판 횟수와 사이영 투표결과에 따른 인센티브도 추가. 솔직히 연봉 액수를 좀 줄이더라도 계약 기간을 늘리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종전 계약에서 그냥 1년만 늘린 꼴이 되었다. 어떤 계약이 나오려나 무척 궁금했는데 좀 김이 샌달까. 여하튼간에 이건 노프롸블럼. 그저 앞으로 허리부상에서 자유롭기를 바랄 뿐. 구속도 다시 조금 올라가 주면 진짜 쌩유 - 프리즈와는 1년 $4.5밀 계약. 종전 계약 바이아웃을 포함하면 1년 $5밀. 원채 1년 $6밀 팀옵션이 있었는데 거기서 1밀을 깎았다. 거참 쪼잔하네ㅋㅋㅋㅋ 솔직히 프리즈 정도 되면 1년 $6밀 정도 제시할 팀은 충분히 있다고 봤는데 (월시에서도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커쇼의 행방은 금요일 오후 1시(LA현지시간)에

GO DODGERS!!!!!|2018년 11월 1일

원래 오늘까지 결정하기로 되어있었던 커쇼의 옵트아웃 데드라인이 커쇼와 다져스 쌍방의 합의하에 LA시간 금요일 오후 1시로 연장되었단다.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5시가 되려나) 십중팔구 계약연장 네고를 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얘기겠지. 올해에 커쇼의 내구성, 구속, 가을커쇼 등 부정적인 측면이 많이 부각되었기에 커쇼가 "옵트아웃 안 하고 그냥 남은 2년 계약기간 다 채울게요" 하는 선택지도 있지 않을까 했는데 그렇지는 않을 모양이다. 아무리 말이 많아도 다져스는 일단 커쇼를 잡는 쪽으로 갈테고, 다져스가 "아 이건 무리"라고 할 정도로 큰 계약을 커쇼측에서 고집할 거라는 생각도 들지 않기에 낼모레면 대충 2023년까지 가는 커쇼 계약연장 소식을 접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폭삭 망해버린 월시 5차전

GO DODGERS!!!!!|2018년 10월 29일

- 커쇼도 망하고 다 망해쓰요. 더 할 말이 있겠는가. - 커쇼 vs 프라이스 얘기도 다 종결. 한 쪽은 이미지 쇄신하고 한 쪽은 이미지 굳혀버리고. - 아직 경기가 끝났건 아니지만 올해도 다저 홈에서 다른 팀이 좋아하는 꼬라지를 보게 생겼다. - 오늘 경기가 현재 흐름대로 끝난다면 커쇼는 오늘 경기 종료 후 72시간 안에 옵트아웃할 건지 안 할 건지 결정을 해야 한다. 옵트아웃하고 딴 데 가라고 하는 팬들 목소리가 많아졌다는건 뭐 안 비밀. - 로버츠 감독도 팀옵션을 남겨놓고 올해가 마지막인데, 트럼프한테서까지 집중포화를 받기에 어떻게 되느냐가 꽤 미디어 초점을 받게 생겼다. (뭐 트럼프야 다져스를 응원했다기 보다는 보스턴이 졌으면 했던 거겠지만. 꼴에 뉴욕 닝겐이라고 티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