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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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르트 발란더 혹은 커트 월랜더
'월랜더'는 영국 'BBC'에서 현재 시즌3까지 제작, 방영한 범죄 드라마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중년의 위기를 제대로 맞고 있는 노련한 형사 '커트 월랜더'가 주인공을 맡아 복잡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그와 동시에 완벽한 복지 사회를 이룩한 것처럼 보이던 스웨덴이 가진 곪은 상처들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국 드라마이지만 원작이 '헤닝 만켈'의 스웨덴 소설 이기 때문에 현지화 대신 스웨덴 올 로케 촬영으로 무대를 완전히 스웨덴에 고정시켰습니다. 다만 그래도 영국 드라마이니 영어를 사용하고 등장인물들의 이름 역시 스웨덴식이 아니라 영국식으로 발음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WALLANDER'를 '발란더'가 아니라 '월랜더'로 읽는 것이지요. 사실 제 입장에서는 둘 다

왈랜더Wallender- 우는 남자가 좋다
로키빠인 친구덕분에 접하게 된 영국 형사물. 주인공 케네스 브래너는 발키리에서 고뇌하는 양심으로 나온게 인상적이었다. 알고보니 토르 감독이기도 하고, 다른 필모를 쭉 살펴봤지만 내가 본건 프랑켄슈타인 정도? 잘생긴 남자는 아닌데 진실된 느낌이다. 동글동글한 코랑 두툼한 눈두정이가 친근함을 준다. 입이 정말 특이한데- 클레이로 만들면 칼집만 한번 폭 내면 될것같은 입이다. 입술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인상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말하는 걸 보고있으면 가끔 신기하다. 여튼 정년이 다 되어가는 고독한 중년 형사 커트 왈랜더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원작이 어쩌고.. 미드에 비해 속도감이 어쩌고.. 다 필요없고 주인공 아저씨가 울보다. 희생자들에 대해 매우 개인적으로 받아들여서 일일이 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