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어히어로
Posts
10 posts
아이 엠 어 히어로 - 전반 재기발랄, 후반 사라지다
※ 본 포스팅은 ‘아이 엠 어 히어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일본 전역에 조큔(ZQN)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창궐합니다. 만화가로 성공하지 못하고 어시스턴트에 그친 히데오(오오이즈미 요우 분)는 도쿄에서 조우한 소녀 히로미(아리무라 카스미 분)와 함께 도망칩니다. 조큔 바이러스는 해발 고도가 높은 지역에 취약하다는 소문을 인지한 두 사람은 후지산으로 향합니다. 나는 ‘영웅’이다 사토 신스케 감독이 연출한 ‘아이 엠 어 히어로’는 하나기와 켄고가 쇼가쿠칸의 만화 잡지 빅 코믹 스피리츠에 연재한 원작 만화를 영화화했습니다. 극중에는 쇼가쿠칸이 공간적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합니다. 제목 ‘아이 엠 어 히어로(I Am a Hero)’는 리차드 매드슨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

아이 앰 어 히어로
쿠키 영상 없으요.저도 엔딩 보고 폰꺼내서 진짜 없나 뒤적거리고 보고 왔습니다. 극장에서 청소년 불가인 좀비영화를 보는건 처음이었다. 좀비 영화를 좋아하는데 나이가 딸려서 극장에서 잔인하다는 청불 좀비 영화를 볼 기회가 없었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나오는 좀비물들은 대부분 15세였다. 부산행만 해도 15세였고, 훨씬 전에 개봉했던 월드 워 Z도 15세 관람가였으며 웜 바디스는 마찬가지로 15세였는데 나쁜 연애물이라 속은 기분. 그리고 청소년 관람불가였던 좀비랜드는 아예 국내 개봉이 없었다. 그래도 케이블 채널만 해도 새벽이면 한참 좀비 영화를 잘 틀어주던 시기가 있어서 유명한 시체 시리즈랑 28 시리즈는 잘 챙겨봤는데, 나중에서야 케이블이 19금을 달고 있어도 검열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원

국내 박스오피스 '밀정' 3주 연속 1위!
'밀정'이 3주 연속으로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45만 9천명, 누적 689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566억 5천만원. 월요일까지의 집계로는 700만 명을 돌파. 천만 돌파의 변수로 '아수라'가 꼽히고 있습니다만 추석 시즌 이후 급격하게 성적이 꺾인(정확히는 박스오피스 전체 규모가 확 깎임) 지금 기세로 봐서는 그게 아니더라도 좀 무리로 보이는... 2위는 전주 그대로 '벤허'입니다. 이건 좀 놀랍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의외로 흥하네요. 이것도 크게 히트한 수준은 아니긴 한데 북미에서 망하고 영화의 기대치가 어땠는지를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로 잘된...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67.8% 감소한 19만 1천명, 누적 122만 6천명, 누적 흥행수익 101억 2천만원.
![[아이 엠 어 히어로] 솔직한 세상의 반히어로](https://img.zoomtrend.com/2016/09/27/c0014543_57e9ec8532f93.jpg)
[아이 엠 어 히어로] 솔직한 세상의 반히어로
일반적 좀비가 아닌 조큔이라 흥미로웠던 만화라 좋아하는데 영화로 나온다기에 걱정반 기대반이었네요. 우선은 만화기반 영화치곤 마트까지만 각색해서 잘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정도면 원작팬이 아니어도~~ 부산행이 생각나는 조큔들인데 아이엠어히어로가 훨씬 전이니 ㅎㅎ 히데오같은 성격이라 언제봐도 참 웃픈데 원작을 잠시 쉬고 있는데 다시 찾아봐야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트까지만 각색한게 참 괜찮았다고 봅니다. 이제 너무 오래전이라 어떻게 각색한건지 좀 헷갈리기는 한데 독한기는 많이 빠졌지만 원작을 잘 살리면서도 이정도면~ 마지막은 좀 더 세련되게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긴 하던 ㅎㅎ 본심과 욕망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조큔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