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사진에, 생명을 불어넣다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6년 7월 20일 | 레베카 릴리스 배쏘리가 후쿠시마를 여행하며 사진을 찍었다. 모든 사람들이 떠나고 난 뒤의, 스산하면서도 쓸쓸한 그런 풍경을. 그 사진에 크리스 라벨르가 숨결을 불어넣었다. 이미지 매핑 테크닉을 이용해서. 음악은 로지 두난의 'Feel Love'.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어떤 것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에, 후쿠시마 사진이 와 닿았다. 아이엠어히어로가생각난것은함정(1)이미지매핑(1)후쿠시마(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