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Posts
531 posts
배트맨 오브 상하이 (2012)
배트맨 오브 상하이 Batman of Shanghai (2012) TV애니-2012년 7월 14일~28일제작: DC 엔터테인먼트, 워너 브로스방영: 카툰 네트워크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는 DC 애니메이션들 사이에 끼워 방영된 단편 애니메이션인 DC 네이션 쇼츠(DC Nation Shorts) 시리즈의 하나.각각 캣우먼, 베인, 배트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 당 1분 정도의 분량이라 모두 봐도 5분이 채 되지 않는... 어? 하는 사이에 끝이 난다. 1930년대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중국식으로 변화시킨 캐릭터들이 돋보이는데, 쿵푸는 기본이고 배트맨은 박쥐떼로 변해 흩어지기까지 한다.운명의 두루마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한 셋의 싸움을 정말 아주 짧게 그린다.너무 짧아서

고담 Gotham S02E01
제작진들이 작정을 했구나 싶다. 시즌1이 약간 놀란의 배트맨 시리에서 영향 받은듯 리얼한 분위기였다면, 아직 첫 회라 속단하긴 이르지만 이번 시즌엔 팀 버튼의 냄새를 조금 더 풍기려는 게 아닌가 싶다. 니그마의 이중인격 캐릭터가 초현실적으로 표현되기 시작했고, 펭귄의 새 부하들이나 아캄 수용소의 비주얼이 대놓고 판타지인 점이 좋았다. 물론 고담 시내의 모습은 여전히 현실 뉴욕이나 시카고랑 비슷한 느낌인데 깊이 들어가면 디테일한 부분들이 초현실적이라는 괴리감이 재미있다. 한 쪽은 휴대폰이고 다른 한 쪽은 구닥다리 유선 전화기로 통화하던 짐과 바바라의 통화 장면에서 특히나 그런 재미난 괴리감이 잘 느껴지더라. 그런 면에서 이 드라마의 장르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시대착오 느와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

개인적인 최대 기대작: 배트맨 v 슈퍼맨
마블의 히어로물이 극장을 도배한지가 오래다. 아이언맨을 중심으로한 Phase 1이 끝났고, 캡틴아메리카 중심의 Phase2가 시작이 되고 있고 마블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타노스가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최고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은 바로... 배트맨보다는 맨오브스틸때문이다. 어릴적 강렬하게 남아있는 슈퍼맨의 추억... 이 영화 덕분에 지금도 슈퍼히어로라고 하면 머리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히어로는 슈퍼맨... 그리고 크리스토퍼 리브의 이미지이다. 슈퍼맨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마블의 캐릭터들보다는 DC의 캐릭터를 선호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DC의 최고 조합인 배트맨과 슈퍼맨이 동시에 나온다고 하는데, 당연히 최고로 기대하고 있는 영화이다. 거기에다가... 여성 슈퍼

그들의 첫 크리스마스
아직 더워죽겠구만 무슨 크리스마스 타령이냐 하실지도 모르겠는데^^; 배트맨 아캄버스 시리즈 뒷북 정주행의 마지막으로 "아캄 오리진"을 드디어 클리어했습니다. 화면 안에서는 얼음이 얼고 눈발이 날리는구만 전 열대야에 컴 앞에 앉아 땀을 뻘뻘--;; 제작 주체도 락스테디가 아닌데다 아캄버스에서도 외전 취급이고 평도 썩 좋지 않아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전작들보다 낫진 않아도 또 유달리 떨어진다고는 생각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워낙 "이어 원"을 좋아하기도 하고. 장점이라면 정말 최고의 탐정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사건 추리 과정을 -사기적인 기술의 힘으로- 조명한 것과 다채로워진 보스전이겠죠?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역시 데스스트록이었으나 가장 애먹은건 의외로 데드샷;; 단점이라면 전작들에선 좀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