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케인

포스트: 41|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41 posts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Call me Ishmael.|2013년 8월 31일

어떤 한글 제목으로 국내 개봉하게 될지, 작년 겨울부터 날 궁금하게 했던 영화, 가 ‘마술사기단’이라는 부제를 덜렁 붙인 채 그대로 로 개봉했다.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마크 러팔로, 멜라니 로랑에 마이클 케인과 모건 프리먼까지 화려한 캐스팅만으로도 기대를 끌었던 이 영화는 (시기를 잘 탄 측면이 없어보이진 않지만) 예상보다 훨씬 나았다. 게다가 마술이라는 소재와 설정의 후반부 수습 탓에 자칫 , 등의 초능력물로 빠지게 될까봐 우려했던 내 걱정이 걱정에 그쳐서 다행이었다. 두시간여의 상영시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영화의 중반까지 ‘포 호스맨’의 두 차례 무대를 중심으로 한 ‘볼거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황당함의 에너지가 영화의 재미를 망치지 못한다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 황당함의 에너지가 영화의 재미를 망치지 못한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24일

이번주도 결국 세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그 전부터 개봉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했는데, 정작 두 편이 더 끼는 상황이 되어 버린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 외에 개봉하는 영화들의 경우, 예매가 상당히 어려운 이상한 상황까지 끼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니라죠. 아무튼간에, 지금 다른 것들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인지라 최대한 마무리를 지어보려고는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렇게 크게 기대를 건 영화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 루이스 리터리어라는 말을 들었을 때부터 그다지 기대를 크게 걸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 하는 것이 더 맞을 듯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작품이 아주 망작이어서 더 이

[인셉션] 상상력의 부재 - 이성과 감성의 대립

[인셉션] 상상력의 부재 - 이성과 감성의 대립

타누키의 MAGIC-BOX|2012년 10월 18일

영화는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재밌습니다. 너무 늘린 감이 좀 있긴 하지만.... 캐릭터 중 디카프리오만 거의 전면에 내세워져있기 때문에 전작인 셔터 아일랜드와 비교되는건 어쩔 수 없겠는데 전작을 대단히 괜찮게 봐서 그런지 아쉽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디카프리오뿐만 아니라 영화 전반적으로도 비슷한 풍이라고 생각되는데 몰입이라던가 이야기의 힘, 캐릭터의 힘 등 모두 아쉽더군요. 2012 Ps.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제는 대부분 다 보셨겠지만) 2010년에 임시저장해놨었던 리뷰, 그때는 맞아 죽을까봐(응?) ㅎㅎ;; 뭐이리 임시저장을 많이 해놨어 하고 뒤지다보니 유물발견한 기분ㅋ 그때는 사진도 안넣었군요 ㅋ 이제와 뒤져보니 조셉 고든레빗 하악하악?!? 그에 대한

다크나이트 라이즈

토니 영화사 |2012년 8월 15일

이 영화는 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난 영화다. 슈퍼 히어로 무비가 얼마큼이나 철학적이고, 걸작이 될 수 있는 지를 몸소 보여준 라는 21세기 걸작의 후속편이라는 것이 이 영화의 비극이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이 영화는 에게 졌다. 독하게 말하면 와 비교될수록 이 영화의 단점은 처절하게 들어난다. 의 작품성과 극적 재미의 상당 부분은 조커에게 기인한다. 조커는 그토록 혼돈을 외쳐댔다. 영화는 결국 혼돈에 대처하는 히어로의 선택을 다뤄야만 했고, 그 선택은 묘하게 21세기를 살아가며 늘 선택을 해야만 했던 우리들의 그것과도 맞닿아 있었다. 이렇듯, 조커의 성격과 그가 추구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