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노예 12년 ㅡ 12 years a slave"

덕소청년|2014년 3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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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예 12년 ㅡ 12 years a slave"

영화 "노예 12년 ㅡ 12 years a slave"

덕소청년|2014년 3월 9일

요즘엔 300의 후속판 말고는 확 커다란 스케일의 영화나 엄청 땡기는 게 없는데, 최근 보이는 노예 12년이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은 잔잔한 게 나름 생각할 거리를 주거나 여운이 남을 것 같아서 보고 싶었다. 마침 유진이도 영화를 보고 싶어했는데 (맨날 살인자 나오는 스릴러 무비 보고싶어함) 다행히? 몬스터가 개봉하지 않아서 이걸 보기로 결정. 최근에 본 영화중에 흑인 메이드들의 이야기를 다룬 "더 헬프" 가 있는데, 흑인 인권 신장이 이루어지기 전의 이야기들이 요즘 대세인가 싶기도 하다. "버틀러" 라는 영화도 유명했던 것 같고. 노예 12년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생각된다. 원작이 소설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건 영화보다는 다큐멘터리 같다는 느낌이다. 특이한 건 이런 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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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예12년 _ 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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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camby's share|2015년 12월 21일

사회에서 개인의 안녕을 보장해주지 않는 다는 사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일인지 새삼 느낀다.또 개인의 인생을 이정도까지 망쳐놓은 사회가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도 이상하다.문제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비슷한일이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 함정. 세월호참사를 아무 의심없이 받아드리고 있는 우리 사회도 얼마나 이상한 사회인지 돌아봐야 할 것이다. 이런 맥락의 사건들이 그저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닌,내가 당할 수 있는, 내 주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게 섬칫하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나를 위해서. 내 가족을 위해서. +목화를 따다가 마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장면이 눈에 박힌다.뒤도 돌아보지 않고 마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뭔가 군 제대하는 느낌도

노예12년 <감탄반 아쉬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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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지식|2015년 3월 10일

연기력에 비해 스토리가 아주 조금 아쉬웠던 노예12년 노예12년은 꽤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한 편인데 여기서 아쉬웠다는 이야기는 라는 아쉬움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영화가 별로라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 노예12년을 보면서 놀랐던 점 하나는 당시 미국에서 자유인으로서 귀족같은 생활을 영위하던 흑인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 번 놀랐고 솔로몬역을 연기했던 치웨텔 에지오포라는 정말 인상적인 흑인배우를 알게되어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중년의 연기파 흑인배우 역할의 최고봉은 언제나 덴젤워싱턴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덴젤아저씨도 이제 어느덧 환갑을 훌쩍 넘겨버린 상황이라 77년생에 불과한 치웨텔 에지오포라는 연기파흑인배우의 부각은 더욱

[노예 12년] 솔로몬 노섭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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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1일

실화로 자전적 이야기를 써낸 솔로몬 노섭의 원작이 있다는 것이 엔딩 후에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올해 초쯤 개봉한 영화들이 다들 실화 기반영화들이라 참 묘했었네요. 어쨌든 실화나 원작이 따로 있는 영화들이 대부분 가지는 우려와는 달리 짜임새있으면서 연기도 좋아 역시 작품상을 받을만한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이후 혼자 마차에 타는 장면은 참.. 자유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아프게 다가옵니다. 감독도 밝혔다시피 노예제는 아직도 운용되고 있으니.. 카메라를 보는 듯한 스틸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료인줄 알았던 그들이 주인공을 팔아먹고 도망쳤는데 첫번째 주인인 베네딕트 컴버배치 좋은 주인 밑의 노예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처럼 여기선 솔로몬도 다른 노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