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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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posts드래곤 길들이기3 - 하여튼 드래곤들은 귀여웠어
개인적으로는 2편이 많이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3편을 보는데 고민하진 않았습니다. 이 시리즈는 장점이 뚜렷한 시리즈니까요. 영화관에서 드래곤의 귀여움, 드래곤의 비행감을 즐길 수 있는 시리즈가 이것 말고는 없고 그것만으로도 보러 갈 이유는 충분했습니다. 스토리는 지리멸렬합니다. 2편은 너무 여러 가지를 하려다가 중심이 되어야 할 부분이 와르르 무너진 격이었다면, 3편의 스토리는 그냥 최소한의 논리조차 실종되어 있어요. 어떤 사건을 일으키기 위해서 스토리를 거기다 끼워맞추는 느낌이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입니다. 세상에. 지도자라는 놈이 암살자가 자신을 노린다는 이유로 수백년 동안 잘 살아왔던 터전을 버리고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이상향을 향해 무작정 사람들을 끌고 떠나버린다고요. 대략 정신이
[보스 베이비] 가볍게 볼만했던 애니메이션
감독 : 톰 맥그라스출연 : 알렉 볼드윈드림웍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드림웍스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에 자막판으로 봤습니다드림웍스에서 제작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볍게 볼만했다는 것을 알수있게 해주었습니다.영화는 탐에게 어느날 굴러들어온 아기 동생이 온가운데 그 사랑을 빼앗기며 시작하는 가운데그 아기 동생의 진짜 정체가 드러나는 모습과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나름 설정은 신선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아기가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잘 보여

사이코너츠
사람의 정신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펼친다는 내용의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하드코어한 게임입니다. 정확히는 유저가 플레이하는 부분에서의 하드코어함 뿐아니라, 게임 디자인적으로도 상당히 하드합니다. 특히 추상적인 테마를 게임 디자인으로 이야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히 어려운 일을 해낸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정신을 다룬다는 점에서 심오할 듯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게임은 의외로 밝습니다.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떠올리시면 편할 겁니다. [슈렉]이나 [몬스터 대 에일리언]처럼 아기자기하지만 블랙코미디스런 면이 다소 섞여있고, 거기에 참신한 아이디어도 가미된 겁니다. 한편으로, 황당하고 과격하지만 유쾌한 설정을 게임플레이에 녹여낸 점이 특징이 되기도 합니다. 게임 플레이의 클리셰와 그를

레디 플레이어 원 - 괴물과 싸운 소년이 괴물이 되다
일반 상영관에서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좀 후회했어요. 대형관에서 보면 더 좋았을 영화더군요. 예고편 보고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기대 안했는데, 실제로 보니 꽤 볼만한 장면들이 많더라고요. 시각적인 면에서는 그렇게 놀라운 기술력을 느끼게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일반 블록버스터와 애니메이션이 반반씩 섞여있는 것 같은 느낌이고요. 2D 애니메이션 말고 픽사나 드림웍스가 만드는 CG 애니메이션 말이죠. 그리고 이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야기의 주 무대는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니까요. 오아시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굳이 실사와 이질감 없이 섞여들도록 만들 필요가 없지요. 처음 정보가 공개됐을 때부터 모두가 알았습니다. 이건 스필버그 옹의 덕심 폭발 프로젝트라고. 그리고 스필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