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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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posts쓱 통합우승
어제 김강민이 끝내기 쓰리런 칠때부터 거의 쓱 우승이지 싶었다... 롯데팬으로서 김강민이 솩 시절부터 싫었었는데(전설의 909대첩이라던가...),어제 홈런은 진짜로 정우영 캐스터의 샤우팅과 함께 전율이 돋았음. 사실 10여년전에는 되게 싫어했고,롯갤에서도 밈이 있긴 했지만,그만큼 잘하니까 얄미운거지...이거를 극찬이라고 표현해야되나... 근데 이 포스팅의 요지를 전혀 모르겠다,나 뭐를 쓰고싶은거냐-_-; 어쨌든 김강민 은퇴식할때 롯데전에서 해라...는 글...일지도 모름;; 암튼 당시 SK는 정말 밉고 싫었지만 나이가 드니 SSG의 우승에 눈물이 난다.(그래봤자 이제 30대 후반의 시작이면서) SSG의 정규시즌 우승,한국시리즈 우승(=와이어 투 와이어)을 축하합니다. ...난
[관전평] 11월 8일 SSG:키움 KS 6차전 – ‘김성현 역전 결승타’ SSG, V5 달성
SSG가 전신 SK 시절을 포함해 5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SSG는 8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선발 폰트의 호투와 김성현의 결승타에 힘입어 키움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SK 인수 후 첫 통합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전병우 악송구 실책, 2-2 동점 경기 양상은 3차전, 5차전과 흡사했습니다. 키움이 앞서갔으나 수비 실책이 빌미가 되어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 출루 기회를 살리지 못한 키움은 3회초 2점을 선취했습니다. 선두 타자 김혜성이 우전 안타로 출루하자 임지열이 패스트볼을 밀어쳐 선제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3회말 키움은 실책으로 자멸했습니다. 1사 후 추신수와 최지훈의 연속
[2022 한국시리즈 6차전] SSG 4 : 3 키움, SSG 우승
수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6차전이었네요. 키움은 에러에러에러~ SSG는 호수비가 이어지면서 우승~ 언더독인 키움을 응원하긴 했지만 6차전을 보니 SSG가 우승하는게 맞다 싶네요. ㅎㅎ
[관전평] 11월 7일 SSG:키움 KS 5차전 – ‘김강민 대타 역전 끝내기 홈런’ SSG, 1승 남았다
SSG가 구단 인수 후 첫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았습니다. 7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9회말에 터진 대타 김강민의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에 힘입어 SSG가 키움에 5-4로 극적으로 승리했습니다. SSG는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SSG가 5차전 직전에 김원형 감독의 재계약을 발표하는 등 팀 분위기를 다잡기 위해 안간힘을 쓴 결과로 볼 수도 있습니다. 반면 8회초 종료 시점까지 4-0으로 앞섰던 키움은 수비 불안과 불펜 붕괴가 겹쳐 다 잡은 대어를 놓쳤습니다. 키움, 4-0 리드로 승기 잡은 듯 키움 타선은 선발 김광현 공략에 성공하며 초반에 리드했습니다. 1회초 2사 2, 3루에서 김태진이 슬라이더를 받아쳐 2타점 선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