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Posts
130 posts[관전평] 11월 2일 SSG:키움 KS 2차전 – ‘폰트 7이닝 1실점’ SSG, 6-1 완승
SSG가 시리즈 첫 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2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선발 폰트의 호투와 최지훈, 한유섬의 홈런을 묶어 키움에 6-1로 완승했습니다. SSG와 키움은 1승 1패 동률이 되었습니다. SSG 1회말 3득점 빅 이닝 승부는 사실상 1회에 갈렸습니다. 키움 선발 애플러가 1회말에 제구 난조로 무너져 팀의 전날 1차전 극적인 연장 재역전승의 분위기를 날려 먹었습니다. 1회말 테이블 세터 추신수와 최지훈에 풀 카운트 끝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최정과 한유섬에 연속 볼넷을 내줘 밀어내기로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허용했습니다. 애플러는 경기 첫 번째 아웃 카운트를 잡기도 전에 실점부터 했습니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 라가레스와 박성한의 연속 내
[관전평] 11월 1일 SSG:키움 KS 1차전 – ‘전병우 역전 홈런 + 결승타’ 키움, 7-6 재역전승
키움의 상승세가 한국시리즈 1차전까지 이어졌습니다. 키움은 1일 문학구장에서 펼쳐진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SSG에 7-6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SG는 우려했던 타자들의 실전 감각은 문제가 없었으나 정규 시즌 약점이었던 불펜은 물론 정규 시즌에 안정적이었던 수비까지 무너져 패했습니다. SSG, 수비 붕괴로 자멸 SSG는 2회말 2사 후 김성현의 중전 적시타, 3회말 2사 후 최정의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2-0으로 앞섰습니다. 더구나 최정의 홈런과 함께 선발 안우진이 손가락 물집으로 강판당해 SSG가 절대적으로 유리해지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키움은 5회초 2사 1루에서 송성문의 우전 안타 때 우익수 한유섬이 바운드된 타구의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러 1루
[2022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7 : 6 SSG
아무래도 밑에서부터 올라오기도 했고 언더독인 키움을 응원하게 되는데 1차전부터 완전 꿀잼이었네욬ㅋㅋㅋ 두 팀 다 총력전이었는데 도랐ㅋㅋㅋ 홍원기 감독의 운영이 꽤 들어 맞아서 진짴ㅋㅋㅋㅋ 앞으로도 기대되는~
...그러나 이 사진이
솔직히 이번 시즌은 별 기대도 없어서 가을 야구 올라가는 정도로 충분히 만족했고 핵심 전력인 외국인 투수들이 전부 이탈한 상황에서 단기전 승부도 가망 없다 여겼건만 그래도 어찌어찌 꾸역꾸역 올라가더니... 이렇게 끝났네요. 한동안 좀 이상하게 순위가 높았던 거지 원래 베어스가 딱 이런 포지션과 캐릭터였잖아요? 신생 위즈의 첫 우승 축하합니다. 한해동안 애쓴 모든 선수들 관계자들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엔... 뭐 또 어찌 되겠죠? 될라나??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