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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83 수동태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15일

#I83 수동태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수동문을 만드는 기본은 “BE + P.P”의 형태입니다. 여태까지 아래와 같은 내용을 기본으로 취급하면서 공부를 해왔지요.(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BE + P.P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수동문의 “BE” 동사가 들어가는 자리에 “GET”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수동문에 BE 대신 GET이 쓰이는 경우”같은 수동문인데, 아래와 같이 “BE 동사” 대신에 “GET”이 쓰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이 볼 수 있기도 하지요.(능동문의 경우) : 주어 + 동사 + 목적어(수동문의 경우) : 주어(능동문의 목적어) + GET + P.P그래서, 다시 이야기를 해보면, 수동문을 만드는 방법에는 “BE 동사”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고 “GET”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그런데, 왜 이렇게 2가지의 형태가 생기게 된 것일까요?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같은 수동문이긴 하지만, 두 가지는 아주 미세하게 다른 의미를 품고 있는 형태이기 때문입니다.“BE 수동문과 GET 수동문의 차이”기본적으로 앞에서 살펴본 “BE P.P” 형태는 완전한 수동문으로 다른 어떤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100% 받는 경우를 가리킨다고 한다면, “GET”이 쓰인 형태의 “GET P.P” 형태의 수동문은 수동문의 주어가 어느 정도의 행위나 의도성을 가지는 경우를 가리킵니다.예를 들어서, 아래와 같은 두 가지의 문장이 있다고 보지요."A friend of mine was fired yesterday." (내 친구가 어제 해고당했다.)"A friend of mine got fired yesterday." (내 친구가 어제 해고당했다.)같은 문장인데, 하나는 “BE P.P” 형태가 쓰이고, 다른 하나는 “GET P.P”의 형태가 쓰였습니다.첫 번째 문장인 “BE P.P”의 형태는 마치, “친구가 일방적으로 해고당했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고 한다면, 아래의 “GET P.P” 형태는 “친구가 자신이 해고당하도록 어느 정도 유도했다.”라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아주 미세하게, 피동자의 의도성이 조금 가미된 경우에 “GET P.P”의 형태를 사용하게 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지요.아래의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He was shot in the chest and collapsed." (그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He got shot in the chest and collapsed." (그는 가슴에 총을 맞고 쓰러졌다.)위의 경우에서도 아래의 문장인 “GET P.P” 형태로 쓰인 문장은 총을 일방적으로 맞은 게 아니라, 그가 어느 정도 총을 맞을 짓을 했다거나, 안 맞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그가 일부러 몸을 조금 움직여서 총을 맞게 된 상황을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BE P.P 형태의 수동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다.”물론, “GET P.P”의 형태로 쓰더라도 “BE P.P” 형태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문장이 바로 이런 경우이지요.“There was a fight at the party, but nobody got hurt.” (파티에서 싸움이 있었는데,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I don’t get invited too many parties.” (나는 많은 파티에 초대되지 못했다.)“I’m surprised Liz didn’t get offered the job.” (리즈가 그 일을 제안받지 못해서 나는 놀랐다.)“GET P.P 형태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GET P.P 형태의 수동문은 BE P.P 형태의 수동문에 비해서 의도성이나 동작성이 있는 경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동작성이 전혀 없는 경우의 문장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면, LIKE, KNOW와 같은 동사들의 경우에는 “GET P.P”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Jessica is liked by everybody.” (제시카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다.)“Peter was a mystery man. Very little was known about him.” (피터는 정말 미스터리한 사람이다. 그에 대해서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수동문은 아니지만, GET P.P” 형태로 쓰이는 표현들”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동문의 의미로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GET P.P” 형태로 그냥 쓰이는 표현들이 있기도 합니다.아래와 같은 표현들이지요.GET MARRIED : 결혼하다.GET DIVORCED : 이혼하다.GET DRESSED : 옷을 입다.GET LOST : 길을 잃다.GET CHANGED : 옷을 갈아입다.여기까지, “GET P.P” 형태의 수동문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2 수동태 “동명사와 수동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14일

#I82 수동태 “동명사와 수동태”이번에도 수동태에 관한 내용인데, 이번에는 간단한 표현에 관한 내용입니다.바로 “I DON’T LIKE BEING TOLD.”와 같이 “I DON’T LIKE” 뒤에 오는 문장도 의미에 따라서 수동문으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지요.“I DON’T LIKE BEING TOLD. = … 듣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이렇게, 위와 같은 문장으로 “LIKE” 뒤에 바로 수동문 형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아래의 두 문장을 비교해보도록 하지요.“I don’t like people telling me what to do.”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싫다.) ☞ 능동문“I don’t like being told what to do.” (무엇을 해야 한다고 듣는 것이 싫다.) ☞ 수동문이렇게 같은 내용의 문장이라도 아래와 같이 수동문으로 쓰일 수도 있는데요. 여기에서 왜 “BEING TOLD”라고 쓰였는지, 다소 의문이 생길 수도 있을 것입니다.이 표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앞에서 “TO 부정사”와 “동명사”에 대해서 살펴보아야 하는데요. “INTERMEDIATE”에서는 아직 살펴보지 않았지만, “BASIC”에서는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B56 TO 부정사와 동명사 기본개념 : https://theuranus.tistory.com/3966“수동태의 동명사의 형태”동명사인 “-ING” 형태가 쓰이는 경우 역시도 한 문장에서 동사가 두 개 등장하는 경우에 활용하는 방법입니다.영문법의 기본은 한 문장에는 하나의 동사가 들어간다는 것이 기본인데, 동사를 2개 사용해서 표현하고 싶은 경우에는 TO를 이용해서 동사와 동사를 이어주거나, 다른 하나의 동사에 “-ING”를 붙여서 명사처럼 만들어 주는데요.두 번째의 방법이 바로 “-ING” 형태로 만들어주는 동명사 활용 방법입니다. 그런데, 동명사는 “-ING” 형태로 다른 동사 뒤에서 활용되는데, 수동태는 “BE P.P” 형태로 쓰이지요?그래서, 다시 이 두 가지가 합쳐져서 위와 같이 “BEING P.P”의 형태가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 동명사로 쓰이면서, 동시에 수동태의 의미를 그대로 가져가서, 위의 문장처럼 “BEING TOLD WHAT TO DO.”라고 하면, “…하라고 듣는 게 싫다.”라는 의미가 되지요.이러한 내용으로 쓰인 문장을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I remember being taken to the zoo when I was young.” (내가 어렸을 때, 동물원에 데려가진 것을 기억한다.)“Steve hates being kept waiting.” (스티브는 기다리는 상황에 처하는 것을 싫어한다.)“We managed to climb over the wall without being seen.” (우리는 남들에게 보이지 않고, 벽을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이렇게, 여기까지, 동명사의 수동태에 대해서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1 수동태 “목적어가 2개인 경우”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13일

#I81 수동태 “목적어가 2개인 경우”간혹, 일부 동사의 경우에는 “목적어”가 두 개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목적어가 2개 필요한 대표적인 동사로는 “GIVE”를 떠올려 볼 수 있는데요.GIVE가 가진 의미의 경우에는 “주다.”입니다. 그래서 “누구에게”라는 의미와 “무엇을”이라는 의미가 첨가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누구에게”와 “무엇을”에 해당하는 내용이 바로 “목적어”가 됩니다.그래서 목적어가 2개 필요한 경우가 되지요. 목적어가 2개 필요한 동사의 경우에는 “BASIC GRAMMAR IN USE”에서 살펴본 적이 있으니, 더 자세히 살펴보고 싶으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됩니다.#B97 동사 GIVE "목적어가 2개 필요한 경우" : https://theuranus.tistory.com/4010“능동문의 목적어가 주어로 자리를 잡는 수동문”수동태의 경우에는 앞에서 능동문에서 쓰인 목적어가 주어로 자리를 잡는다고 배웠습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목적어가 1개뿐이니, 목적어를 그대로 주어로 가져오면 되는데, 간혹 이렇게 목적어가 2개인 경우에는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어느 목적어를 주어로 활용해야 할지에 대한 감이 잘 잡히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내가 주어로 사용하고 싶은 목적어”를 주어로 빼내면 됩니다.교재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장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같이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Somebody gave the police the information.” (누군가가 경찰에게 정보를 주었다.)위의 문장에서 목적어는 “THE POLICE”, “THE INFORMATION”입니다. 그래서, 위의 문장을 수동문으로 만들게 되면, 아래와 같은 두 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The police were given the information.” (경찰에게 정보가 전달되었다.)“The information was given to the police.” (그 정보는 경찰에게 전달되었다.)이렇게 위와 같이 2개의 수동문이 탄생하게 됩니다.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한데, 이전에도 언급했듯이, 영어에서는 중요한 정보를 문장 가장 앞으로 빼는 속성이 있다고 했지요.그래서, 개인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내용을 문장 앞으로 빼내서 사용하면 됩니다.“목적어가 2개 필요한 동사들”이렇게 목적어가 2개 필요한 경우는 아래와 같은 동사가 있습니다. 물론, 이 동사들 외에도 더 많은 동사가 있기도 하지만, 교재에서는 이 정도만 소개하고 있습니다.ASK : 질문하다.OFFER : 제공하다.PAY : 지불하다.SHOW : 보여주다.TEACH : 가르치다.TELL : 이야기하다.이런 동사들이 소개되었는데, 활용된 예문을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I have been offered the job, but I don’t think I will accept it.” (그 일을 제안받았지만, 나는 아마 안 할 것 같아.)“You will be given plenty of time to decide.” (당신에게는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I didn’t see the original document but I was shown a copy.” (문서 원본을 보지는 못했지만, 복사본은 보았다.)“Tim has an easy job. He’s paid a lot of money to do very little.” (팀은 아주 쉬운 일을 맡았다. 돈은 많이 받지만, 하는 것은 별로 없는 일이다.)여기까지, “목적어”가 2개 필요한 능동문의 수동태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I80 수동태 “TO 부정사와 결합하는 수동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12월 12일

#I80 수동태 “TO 부정사와 결합하는 수동태”앞에서는 수동태가 조동사와 함께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TO 부정사”와도 수동태가 함께 쓰이는 경우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사실, 능동태와 수동태는 영어에서 볼 수 있는 두 가지의 큰 서술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서, 다른 여러 요소들과 결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그래서, 이렇게 “TO 부정사”로 이어주는 경우에도 수동태를 사용해서 이어 줄 수 있는 것이지요.“TO 부정사에서 쓰이는 수동태”TO 부정사는 아직 “INTERMEDIATE”에서는 배우지 않았지만, “BASIC”에서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간단하게는 한 문장에서 동사를 두 개 사용하고 싶을 때, TO를 이용해서 연결해준다는 내용이었지요.혹시나, 관련 내용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를 타고 가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B56 TO 부정사와 동명사 기본개념 : https://theuranus.tistory.com/3966이렇게, “TO 부정사”를 이용해서 이어주는 동사에서도 “수동태”를 사용해서 이어 줄 수 있습니다. 교재에서는 아래와 같은 문장이 소개되었습니다.“A new supermarket is going to be built next year.” (새로운 슈퍼마켓이 내년에 건설될 예정이야.)위의 문장에서 보시면, “BE GOING TO” 다음에 “BE BUILT”로 수동태로 문장이 이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어와 내용에 따라서 이렇게 TO 부정사에서도 수동태를 사용해서 연결할 수 있는 것이지요.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지요.“Please go away. I want to be left alone.” (제발 저리 가. 나 혼자 있고 싶어.)위의 문장에서도 “TO BE LEFT”라는 형태로 수동문으로 문장을 이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TO 부정사의 과거 표현에서의 수동태”아직, TO 부정사에 대해서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이러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살펴보지 않았는데요. TO 부정사에서 과거 표현을 하는 경우, “TO 동사원형”을 사용해야 하기에, 기존의 “과거 시제” 형태로는 표현을 할 수가 없습니다.이 경우에 또 빌려온 표현이 바로 “HAVE P.P” 형태의 표현인데요. 이렇게 “HAVE P.P”의 형태 역시도 수동태로 사용해서 “HAVE BEEN P.P” 형태로 쓰이기도 합니다.능동문 TO 부정사의 과거 표현 : TO HAVE P.P수동문 TO 부정사의 과거 표현 : TO HAVE BEEN P.P이렇게 위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는데요. 아래와 같은 문장이 바로 위의 내용이 적용된 표현입니다.“There were some problems at first, but they seem to have been solved.” (처음에는 문제가 많았지만, 문제가 해결된 것처럼 보였다.)여기까지, “TO 부정사”와 함께 쓰이는 수동태의 경우까지도 살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