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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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와이. Lavender farm, 젤라또
다시 마우이 이야기.Road to Hana를 따라서 가다가 black sand beach가 있다고 해서 보러 갔다. 모래가 검정색이라니! 신기하다! 시꺼먼 백사장을 생각했는데 그런 건 아니었고아직 모래화가 덜된 자갈밭이 나왔다. 파킹이 힘들어서 이때만큼은 자동차가 작은것에 감사했다. 그리고 그닥 검정색도 아니어서 조금 실망. 안그래도 가는길에 T양이 계속 우리한테 기대치를 낮추라고 했다. - 기대하면 안돼, 비슷한거 가봤는데 그냥 좀 어두운 자갈밭이야!- 아니야, 검정색 샌드 비치라잖아. - 아니라니까 말 들어.. 별거 없다니까.. 볼거 별거 없다고 했었는데 믿을걸. 그래도 멋진 하와이 비치에서 사진을 찍었으니 만족. 후닥 나왔다. 마지막

2017 하와이. Road to Hana
현재 동생은 오아후 섬에 배치되어있는데 자기 생일을 맞아 옆 섬인 마우이에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 내 생일이니까 축하해주러 언니도 와라! 고 해서나도 하와이행 티켓을 샀다. 이때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어서 사진이 거의 ...다 셀카..흑흑. 기록용으로 올릴 사진이 없어서 아쉽다. 나는 엘에이에서 마우이로 In. 동생이랑 친구를 만나서 마우이여행하고 셋이서 오아후로. 오아후에서 다시 엘에이로 리턴하는 여행이었다. 차는 엘에이공항 근처 호텔 파킹랏에 세워두고 호텔셔틀타고 혼자서 빠르고 안전하게 공항에 도착했다. LAX는 공사하고 넓어보이기는 하는데 더 좋아진건지는 잘 모르겠다. 이번에는 버진아메리카를 타고 갔다. 저번에 저가항공 탔다가 5+시간이 정말 지옥같았기 때문에 돈 조금 더주
![[모아나] 롤백 디즈니](https://img.zoomtrend.com/2017/02/01/c0014543_5891616350f97.jpg)
[모아나] 롤백 디즈니
주토피아 이후의 새작품인 모아나입니다. 하와이를 다녀온 적도 있고 폴리네시안 캐릭터들로 이루어진 것도 흥미로워 약간 기대했네요. 그리고 기대는 역시 적을수록 좋다는 점.. 캐릭터도 좋고 전통적 디즈니에 걸맞긴 했지만 최근 기조에 걸맞는게 아니라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뉴-스테레오 타입이랄까요. ㅎㅎ 오래전에 본 헤라클레스 생각도 나고 신화를 다루면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의외로 밋밋한 화면도 그렇고;; 아예 전통노선이면 노래라도 적극적(?)으로 넣던지 그건 또 자체디스하면서 애매하게 넣은;; 물론 별로인 작품까진 아닙니다만 드림웍스에 기대했던 점까지 가져왔던 디즈니의 최근 폼이었기 때문에 한템포 쉬어가는 느낌의 작품같아 더 아쉽

모아나 (Moana.2016)
2016년에 디즈니에서 론 클레멘츠, 존 머스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디즈니 애니메이션 넘버링으로는 56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태초의 여신 테피티가 만물과 생명을 창조하고 잠에 빠져 들어 하나의 섬이 됐는데, 그녀가 가진 창조의 힘을 노리고 반신반인 영웅 마우이가 테피티의 심장을 훔쳤다가 그것을 노리는 용암 괴물 테카와의 싸움에서 패해 변신 능력을 가진 마법의 갈고리와 테피티의 심장을 잃어버린 채 물 속에 가라앉고 어둠의 깨어나 바다에 폭풍우가 치고 괴물들이 생겨나기에 이르고, 그로부터 1000년의 세월이 지난 후. 암초 안쪽에서 평화를 유지했던 모투누이 섬에도 어둠의 저주가 찾아와 코코넛은 썩고 물고기가 잡히지 않자 어린 시절부터 족장의 외동딸 모아나가 바다에 선택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