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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74|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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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스레드] 로맨틱 미저리

[팬텀 스레드] 로맨틱 미저리

타누키의 MAGIC-BOX|2018년 3월 23일

PTA, 폴 토마스 앤더슨의 작품으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은퇴작이라 챙긴 작품입니다. 번복하길 바라지만 ㅜㅜ 50년대 영국 왕실과 사교계 드레스를 만드는 우드콕과 우연히 만나 연인이 된 알마와의 이야기로 예술가와 뮤즈라 사실 그렇게 기대하지 않은 작품인데 스토리와 드라마를 감독답게 제대로 딥다크하게 꼬아놔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정말 오래전에 봐서 잘 기억나지 않는 미저리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러한 변태적(?) 관계가 PTA나 다니엘 데이 루이스나 워낙 잘 어울려섴ㅋㅋ 한정된 공간과 인원의 작품이지만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주문서부터 둘의 사랑은 정말 ㅜㅜ)b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레이놀즈 우드콕 역에 다니엘 데이 루이스, 알마 역

50가지 그림자: 해방 (2018) / 제임스 폴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8년 3월 5일

출처: IMP Awards 드디어 부부가 된 크리스천 그레이(제이미 도넌)과 아나스타샤 스틸(다코다 존슨)은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지만 작은 문제로 다투기도 하며 비교적 평범한 신혼을 꾸려나간다. 하지만 남편이 대주주인 출판사에서 일하는 아나스타샤의 성공을 능력으로 보지 않는 질시가 있고, 범죄를 저지르려다가 체포된 전 직장상사 잭 하이드(에릭 존슨)의 위협이 사실로 드러난다. 부부가 되면서 더 정상에 가까워진 크리스천과 좀 더 SM을 즐기게 된 아나트사탸 커플이 자신들이 가진 능력과 재산에 비해 별거 아닌 위협을 극복하고 좋은 가정을 꾸리는 이야기. 원래부터 긴장감이 별로 없긴 했지만, 현저하게 늘어지는 사건에 아무리 무섭게 지켜봐도 위협을 느끼기 쉽지 않은 악당으로 마무리 하는 허술한 연애담이다.

간-단하게 알아보는, 크루즈는 왜 망했을까?

간-단하게 알아보는, 크루즈는 왜 망했을까?

힘세고 강한 이글루|2018년 2월 27일

국내산 준중형 차량의 깡통 실내 비교표이다. 오토 기준으로 최저가는더뉴K3 디럭스 AT 1545 SM3 네오 PE AT 1550아반떼AD 스타일 AT 1560 올 뉴 크루즈 LS AT 1690 가장 끔찍한 품질은 SM3이지만, 크루즈도 그닥 나은 점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가격부터 애미 뒤졌다. 가장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핸들인데, 리모콘이 있고 없고 어셈블리를 구분해서 생산하면 오히려 단가가 더 불리하지 않은 건가? 아니면 리모콘 배선 인건비를 줄일 수 있는 거였나...내가 알기로 아반떼 크루즈 컨트롤러 부분이 도매가 몇천원 수준이라고 들었는데, 진짜로 수천만대를 몇 년 새에 팔지 않는 이상 그렇게 엄청난 금전적 부담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는 힘들다. 주행성능에서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몰라도, 별

르노삼성 SM6, QM6, QM3의 연비 랠리 후기

르노삼성 SM6, QM6, QM3의 연비 랠리 후기

르노삼성이 자사 주력 판매차종 3종으로 연비 랠리를 기획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코스는 서울 강남에 르노삼성 본사가 소재한 푸르덴셜 타워부터, 북대구IC까지. 참여차종은 SM6 2.0GDe 휘발유, QM6 2.0GDe 휘발유, QM3 1.5dCi 디젤, 모두 아메시스트 블랙이라는 보랏빛 컬러로 꾸며진 풀 옵션 사양입니다. 제가 키를 쥐게 된 SM6 2.0GDe는 준비된 3개차종 중 공인복합연비가 두번째로 낮은데, 당연히 소배기량 디젤 SUV인 QM3의 공인복합연비가 압도적으로 우수합니다. 풀투풀 방식으로 측정, 비교한다 해도 절대연비는 QM3의 압승이 뻔하게 예상되는 관계로 이번 연비 랠리는 공인연비 대비 풀투풀 실연비의 향상률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름이 만탱크 상태로 채워진 3개 차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