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포스트: 35|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35 posts

스파이럴

DID U MISS ME ?|2021년 5월 13일

3편까지 보다 그 괴로운 피칠갑 쑈에 질려 버린 나머지 이후 나온 시리즈들에 대한 감상을 완전히 포기해버린 프랜차이즈. 그렇게 공포 영화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지는가 했는데 시리즈가 선택한 생명 연장의 방법은 리부트도, 프리퀄도 아닌 스핀오프다. 직쏘의 살인 행각으로 부터 깊은 감명을 받은 누군가가 이른바 뉴 직쏘가 되어 그 게임을 계승한다는 이야기. 고로 주인공들은 싹 다 갈린 외전인 동시에, 아직도 직쏘의 사상과 그 방법이 유전 되듯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선 속편이라고 볼 여지도 있겠다. 장르 특성상 스포일러를 안 할 수는 없으니... 주연을 맡은 크리스 록과, 감독이자 각본가인 대런 린 보우즈만 사이의 에피소드가 하나 있었다고 들었다. 평소 시리즈

[스파이럴] 쏘우를 시작하지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12일

쏘우의 스핀오프인 스파이럴이 나왔는데 쏘우 1편만 어찌저찌 봤었던 입장에선 생각보단 마일드해서 괜찮네요. 위키로 시리즈 스토리를 한번 읽어봤는데 생각보다 공포라서 단절될 것 같은 시리즈의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게 매력적이었지만 처음부터 연결되면 안되기 때문인지 쏘우의 이미지만 알고 있다면 충분히 볼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기존 작들에 비해서 묘사가 덜하다는거지 기본적으로 고어함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감안은 해야하지만 형사물의 포맷을 좀 더 가져와 괜찮게 버무렸네요. 쏘우의 팬이어도, 처음 접했어도 장르만 맞다면 즐길만합니다. 스탠드업 코미디로 유명한 크리스 록이 주인공이라 우려가 조금은~ 있었지만 인상도 달라졌고 특유의 발성이 없어져서 좋았네요. 앞으로 계속 된다면

"Spiral : From the Book of Saw"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4월 13일

솔직히 저는 쏘우 시리즈에 관해서 정말 스트레스를 만힝 받는 편입니다. 지금도 아무래도 고어한 장면이 많은 영화가 매우 불편한 편인데, 이 영화는 그 상황에서 정말 꾸준하게 극장에 걸린 영화이기까지 하니 말입니다. 사실 그래서 또 다른 쏘우 작품이 나온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피곤하게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이번 영화는 묘하게 결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새로 공개된 예고편을 보니 그게 아닌 거 같더군요. 솔직히 좀 피곤할 것 같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이 좀 애매해요 확실히. 예전에 한창 망하던 시절 느낌이 나더라구요.

"Spiral" 스틸컷 입니다.

"Spiral"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27일

제목을 스파이럴이라고 해놨습니다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쏘우가 리메이크 된 거 말이죠. 솔직히 좀 궁금하긴 합니다. 크리스 락이 진지한 연기를 하는 거 포함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