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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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al: From the Book of Saw" 이라는 작품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4월 11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다른 이유 때문에 찾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드라마로 정말 잘 나가고 있는 파고의 새 시즌 예고편이 뜨면서 크리스 록을 찾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양반이 코미디에 정말 일가견이 있는 양반인데, 솔직히 이번에 웬지 코미디보다는 좀 더 강렬한 지점을 찾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예고편에서 묘하게 흉흉한 느낌을 제대로 주는 데에 성공을 거뒀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터에 나오듯이, 쏘우 리메이크인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크리스 락과 사무엘 L. 잭슨이 나오는데, 안 웃기는 영화인건 좋은데, 하필 쏘우라니;;;

"쏘우" 신작이 또(!) 나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7월 17일

이 글을 쓰고 앉아 있기는 합니다만, 저는 쏘우 시리즈에 관해서 애정이 1도 없는 상태 입니다. 오히려 반감이 왕창이 있는 상황이죠. 영화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한데, 왜 괜찮은지 전혀 모르겠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고문 포르노를 전혀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그래서 더 이상 시리즈가 나온다거나, 아니면 리부트 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정도가 아니라, 왜 나오냐 하는 이야기가 자동으로 나오고 있죠. 하지만 결국 속편이 나옵니다. 라이온스게이트에서 계속 낼 거래요. 그나마 2, 3, 4 감독을 했던 양반이 다시 연출 한다고는 하는데, 이 시리즈를 싫어한게 그 때부터이니 저는 아웃입니다.

"쏘우 9"도 나온다?

"쏘우 9"도 나온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2월 19일

개인적으로 쏘우 시리즈를 정말 싫어하는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슬래셔 영화를 정말 싫어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이죠. 사실상 슬래셔 영화만 아니면 굳이 보겠다는 생각이 안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쏘 우 시리즈 특성상 이제는 정말 그냥 말 몰고 간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이 여오하에 관해서 점걱정을 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이야기가 정말 좋게 안 다가오고 있죠. 하지만 직쏘가 1000만달러 들여서 1억 달러를 벌어버림으로 인해 속편 이야기가 논의단계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제작사 에서야 이런 프로젝트가 좋을 테니 말이죠.

쏘우 Saw (2004)

쏘우 Saw (2004)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7년 4월 27일

2004 년에 만든 영화니까 어디보자.. 2002년 월드컵이 끝나고 2년 뒤에 나온 녀석인데 그 때면 아직 영화관에서 티켓이란 말보다 표가 익숙한 시절이었고 영상관련심의도 상당히 빡셌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 영화처럼 사람 내장이 나오고 간접적이지만 자기 발목을 스스로 자르는 장면이라거나 불에 타들어가는 장면이라거나 사람 얼굴에 고문기구를 채운다거나 그런 장면들이 들어간 영화가 나왔다는 사실에 Awesome ~! 그래도 마지막 반전은 좀 어설픈 티가 났음. 이 녀석이 범인이겠구나 했고 맞췄는데 거기서 반전을 해서 진짜 범인이 나타나는 장면에 '?????' 하고 놀라긴 했지만 되감아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전체적인 각본의 완성도로 보면 B급의 무리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