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포스트: 368|조회수: 0|STUDY_FIELD
Items

Posts

368 posts
맘 앤 대드

맘 앤 대드

엄마, 아빠가 자식을 죽인다는 내용의 호러영화. 1. 예상 외의 심각함 처음에는 그냥 독창적인 B급적 소재로 이런 걸 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그냥 B급 오락적인 요소들이 그득할 거라고만 생각했죠. 하지만 이 영화는 예상 외로 심각하게 표현합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가족 문제를 정말 진득히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자식을 죽인다는 설정과 그런 순간들이 매우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지게 만들었어요. 동시에 웃기는 장면도 많아서 재밌기도 합니다. 하지만 끔찍한 순간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갓 태어난 태아를 죽이려는 씬에서 간만에 경악했습니다. 왜냐하면 브라이언 테일러 감독 특유의 날 것 같은 연출이 카메라를 뚫는 현장감을 선사하기에, 끔찍함을 더 살려주거든요. 2. 예상 외의 난잡

[맘 앤 대드] 트레일러

[맘 앤 대드] 트레일러

[아드레날린24], [고스트라이더2] 감독의 신종 막장 코미디 호러 영화. 전 세계적으로 부모가 자식 죽이는 기현상이 발생해서 자신들을 죽이려는 부모에게서 튀려는 자식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영화. [나홀로 집에] 같아 보이지만 기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뭐, [나홀로 집에]는 당해 마땅한 나쁜 악당들이었지만, 이건 그냥 잠깐 정신이 나간 부모니까;; 어떻게 칠 수도 없고;; 이 영화에서 주목 가는 점이라면 아버지 역에 니콜라스 케이지라는 점과, 그가 분노와 광기의 대명사적인 연기를 펼친다는 점이겠죠. 트레일러에서도 보셨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케이지가 또 한번 날뛰기 시작합니다 (...) 역동성에 치중한 MTV스런 연출도 맘에 들어서, (그래서 고스트라이더2를 좋아했었음.) 한번 보고 싶은데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메이>-그녀가 친구를 만드는 방법

B급 블로그:I M Holic|2018년 4월 21일

한 줄 요약 : 비난할 수 없는 그녀의 살인 메이는 태어날 때부터 한 쪽 눈이 사시였습니다.이로 인해 친구를 만들 수 없었지요.생일날 엄마가 만들어준 인형 수지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그녀는 동물 병원에서 일하면서 처음으로 '사람 친구'인 아담과 폴리를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피를 보면 묘하게 흥분하는 그녀를 보고 아담과 폴리는 그녀를 떠나게 되고,"친구가 없으면 만들면 된단다" 라는 어머니의 말을 떠올린 메이는 직접 친구를 만들기로 합니다. 앞 전에 리뷰했던 영화 을 감독한 럭키 맥키 감독의 데뷔작입니다. 사실 이 영화는 호러영화 치고 매우 정적으로 진행이 돼요.놀래키거나 잔인한 장면도 없고,오히려 주인공 메이에게 초점이 맞춰진 영화입니다. 덕분에 지금 보면 뭔가 지루한 느낌을

콰이어트 플레이스

콰이어트 플레이스

DID U MISS ME ?|2018년 4월 19일

영리하기는 하나 새롭지는 않다. 소리내면 죽는 게임이 처음은 아니지 않은가. 이미 작년에 가 있었고, 그보다도 한참 전에 괴생명체가 나온다는 것마저 비슷한 가 있었다. 고로 의 게임 규칙이 아주 생소하다거나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것. 하지만 비슷하고 뻔한 것이어도 연출로 조지면 능사인 게 또 영화가 아닌가. 바로 이 영화가 그렇다. 스포일러 플레이스! 호러 영화의 가장 큰 무기인 사운드 빵빵 깜짝 쇼로 관객을 놀래키는 건 기본이거니와, 갈수록 쪼이는 서스펜스 연출도 능란하게 해냈다. 이 정도면 가히 호러 영화의 훅과 잽을 모두 통달했다고 할 수 있을 지경. 주인공 가족의 첫째 딸이 농아라는 설정이라 괴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