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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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 (Mara.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30일

2018년에 ‘클라이브 톤지’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클라이브 톤지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다. 내용은 남편인 ‘매튜’가 한밤중에 자다가 갑자기 죽어서 범인으로 지목된 아내 ‘헬레나’가 정신병원에 갇힌 뒤, 그 사건을 맡은 범죄 심리학자 ‘케이트 풀러’가 매튜가 생전에 수면 마비 증상. 통칭 가위눌림에 시달려 수면 장애 모임에 자주 갔다는 사실을 알고 조사하러 갔다가, 그게 실은 태초부터 존재해 온 ‘마라’라는 잠의 악령에 의한 주살이고. 그 저주가 다른 사람에게 전염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 케이트 본인도 마라의 타겟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잠들면 잠의 악령한테 살해당한다는 설정만 놓고 보면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어 나이트메어 엘름 스트리트(1984)’를 떠오르지만, 실제

마하칼 (Mahakaal.199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9일

1994년에 ‘시얌 람제이’, ‘툴시 람제이’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원제는 ‘마하칼’. 영제는 ‘더 몬스터’다. (시얌 람제이와 툴시 람제이 감독은 형제 관계이고 인도 영화계에서 잘 알려진 람제이가(家)의 7형제 일원들이다) 내용은 대학생 ‘씨마’가 칼날이 달린 장갑을 끼고 얼굴에 화상을 입은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공격당하는 악몽을 꿨다가 잠에서 깨고 보니 팔에 칼날에 베인 상처가 남아 있는 이상한 체험을 한 뒤. 현직 경찰관을 아버지로 둔 같은 학교 친구 ‘아니타’에게 상담을 했는데. 주변 사람이 믿어주지 않는 상황에서, 결국 꿈 속에서 괴한에게 살해당해 현실에서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호러 영화 ‘어 나이트메어 온 엘름

드라큘라(Dracula.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6일

1999년에 ‘부샨 랄’ 감독이 만든 인도산 호러 영화. 내용은 뱀술사 ‘압둘라’가 피리를 불어 뱀을 인간 여자로 변신시켜 그녀를 매혹하여 뱀의 보석 ‘나그마니’를 입수했는데, 그 보석을 얻은 장소가 공동묘지이고 그 근방에 있는 저택이 ‘드라큘라 타쿠르’의 것이라, 휴식을 방해 받은 드라큘라 타쿠르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 불청객들을 하나 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나그마니를 소유하거나 그것을 가지려고 욕심을 낸 사람들도 죄다 죽어 나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타이틀 드라큘라는 브람 스토커의 소설 원작 흡혈귀 영화 ‘드라큘라’와 영문 스펠링이 동일하다. 드라큘라는 보통 신분의 경칭을 써서, ‘드라큘라 백작’이라고 부르고. 본작에서는 ‘드라큘라 타쿠르’라 부르는데 여기서 타쿠르는

흡혈촉루선 (吸血髑髏船.1968)

흡혈촉루선 (吸血髑髏船.196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0월 22일

1968년에 ‘쇼치쿠’에서 ‘마츠노 히로시’ 감독이 만든 일본산 호러 영화. 내용은 수억원의 금괴를 싣고 가던 화물선 ‘류오마루’가 태평양 한가운데에서 해적에게 납치되어 신혼 여행차 배에 탑승한 배의 선의 ‘니시자토’와 ‘요리코’ 부부를 비롯해 승객 전원이 총에 맞아 죽고. 사건의 주범인 5명의 악당 ‘스에츠구’, ‘츠지’, ‘에지리’, ‘오노’, ‘타누마’가 금괴를 나눠 갖고 각자의 인생을 보내면서 3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요리코의 쌍둥이 여동생 ‘사에코’가 성당에 맡겨져 ‘아카시’ 신부의 조수가 되어 살면서 ‘모치즈키’라는 연인까지 생겼는데. 어느날 모치즈키와 함께 보트를 타고 바다로 데이트를 나가 잠수를 즐기던 도중. 발목에 사슬이 묶인 해골을 발견하고 수면 위로 올라갔다가, 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