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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posts![[모바일]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후기 (스포있음)](https://img.zoomtrend.com/2017/02/13/b0016950_58a1235d62235.png)
[모바일]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후기 (스포있음)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에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2편이 나왔길래1편을 잠깐 했다가 엔딩을 못 봤어서 엔딩까지 달렸습니다. 아래에 엔딩 스포가 있으니 스포일러에 민감하시면 안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게임은 터치, 드래그 형식으로 엄마 몰래 게임기를 찾는 단순한 게임입니다. 30 스테이지까지 있으며 웃음이 나오는 소소한 장면들이 많으며크게 어렵지 않아 금방 엔딩까지 볼 수 있습니다. 30스테이지까지 깨면 엔딩이 나오는데게임을 계속 하다가 위 사진처럼 계속 계속 게임을 하다가 1000일이 되고 가족들을 껴안고 끝납니다. 너무 게임만 하지말고 가족들과 함께 하라는 소소한 교훈을 주면서 끝나네요 ㅎㅎㅎ

내추럴 시티 (2003)
SF 사이버펑크 장르에 한국식 멜로를 도입한 자체는 흥미롭다. 흔히 한국식 장르를 두고, 메디컬물은 의사가 연애하고 수사물은 경찰이 연애한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 한국식 SF라면 안드로이드와 연애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문제는 그걸 다루는 방식이지. 기본적인 플롯은 [블레이드 러너]를 뒤집으며 시작하지만 '심심이' 수준의 인공지능 뿐인 로봇을 인간이 사랑한다는 것부터가 껍데기만 있지 내실이 없는 공허한 로맨스이며, 로맨스의 중심인 R과 리아의 캐릭터부터가 불분명하다. 시놉시스가 무색하게 그 사이에 낀 시온은 삼각관계의 희생양인 건지 아니면 그냥 깃발 뺏기의 깃발 역할일 뿐인지도 모호하다. 캐릭터들이 존재는 하지만 기능하지 않는다. [공각기동대]의 '고스트'와 '의체'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Rogue One (2016)
[새로운 희망]의 도입부에 간단하게 서술되었던 "데스스타 설계도를 훔친 반군 첩보원". 사실상 영화는 이 한 줄에서 시작된 셈이다. 거기에 더해, 이젠 정사(正史) 외로 분류되는 비디오 게임 [스타워즈: 다크 포스]의 카일 카탄과 잰 오르스의 설정을 적당히 재해석한 이야기. 비유하자면 이렇다. 우선은 클래식과 프리퀄 삼부작을 잇는 물렁뼈 역할을 하는 영화다. 두 파트의 삼부작이 결국 한 줄기의 이야기임을 새삼 실감하게 해주는 역할. 그런가하면 단지 물렁뼈에서 그치는 대신 이야기는 두개골처럼 단단하다. 단순한 선과 악의 대결에서 벗어나, 반군 요원들도 전쟁 윤리에 대해 자문하는 등 좀 더 깊이있는 전쟁 서사로 진화한다. 모두가 잘 아는 영웅 루크 스카이워커가 제국군의 데스 스타에 한 방을 날려 넣기까

샤오미 미믹스, 살까 말까 고민하다 쓰는 글
오랜만에 샤오미가 맘에 드는 스마트폰을 내놨다. 미 노트 2와 함께 선보인 '샤오미 미 믹스(Xiaomi Mi Mix) 이야기다. 전면에서 화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91.3%에 달한다.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가 달린 부위를 빼면 다 화면인 셈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던, 미래 스마트 기기를 비슷하게 구현한 모습이랄까? 반투명 디스플레이까지 갖췄다면 진짜 SF 영화에 나오는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믿었을 것이다. 그만큼 미 믹스는 디자인이 멋지다. 꼭 한번 만져보고 싶을 정도로. 미믹스를 디자인한 디자이너도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산업 디자이너 중 한 명인 '필립 스탁(농담 아니고 진짜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사람이다.)'이 했다고 한다. 필립 스탁 디자인 치고는 많이 평범한 것이 아닌가- 싶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