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파이더
By 동백꽃 | 2012년 4월 15일 |
오늘의 무대는 도스파이더의 습격. 어제 뮤뱅보다 훨 나아진 무대에 안심했는데 마마 막판에 동백이가 입으로 거미줄을 뿜어서 기겁하며 끝났다. 어쨌든 AR도 적당히 들어갔다. 애들이 어제 정말 반성하고 독기품었구나 싶었다. 동백이는 히스토리에서 흑과 백 음 잡는 것도 잘 잡아서 기특기특. 난 이 정도로도 만족하는 아메바. 큰걸 바라지 않음. 그런데 정말 동백이 배기팬츠 고만 입히면 안될까요? 나 진짜 동백이 팬페이지 생기면 닉네임을 똥싼바지로 해야할까-나의 소심한 뒤끝-로 고민할 정도다. 음중 영상은 때깔이 곱다. 동백이 참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 게다가 카메라 감독님 동백이 왜 이렇게 많이 잡나요? 딱히 잡힐 파트도 아닌데 막 동백이 잡아줘서 저는 그저 감사합니다. 근데 얘가 너무 쪼렙이라 카메라를 보질 않는
마음이 도곰도곰해
By 동백꽃 | 2012년 5월 3일 |
팬사인회때 특정 페이지만 접하면 저렇게 기겁하던 도모씨가!!!! 사람을 꺼리는 미소를 지으며 싸인을 거부하던 도모씨가!!! (증거짤은 각도별로 있지만 동백이의 인권을 위해 하나만 첨부함) 요러코롬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중요한건 저 싸인 끝의 곰돌이... 꼭 지를 고대로 닮은 곰돌이라서 어제 하루 도곰이를 외치며 앓았다. (⊙오⊙) 도곰아, 도곰아. 누나도 팬싸인회 가고싶어. 영등포는 안와? 영등포라면 누나 마스크 끼고 갈수있어ㅠ_ㅠ 오늘은 갑자기 떡밥이 우수수 떨어진 날이었다. 연달아 계속 뜨는 인터뷰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히스토리 안무 플레이어보면서 물을 뿜을 뻔 하고, 귀여운 드립을 던져댄 애들 때문에 정신 없던 하루였다. 몇줄 안되는 인터뷰지만 그래도 애들에 대해 조금씩 알아간다는게 너무 좋
텐트폴 영화 더 문 정보 한국 최초 달 탐사 SF 재난물 신과 함께 정용화 감독 최신작 제작비 손익분기점은?
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3년 7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