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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파이더
오늘의 무대는 도스파이더의 습격. 어제 뮤뱅보다 훨 나아진 무대에 안심했는데 마마 막판에 동백이가 입으로 거미줄을 뿜어서 기겁하며 끝났다. 어쨌든 AR도 적당히 들어갔다. 애들이 어제 정말 반성하고 독기품었구나 싶었다. 동백이는 히스토리에서 흑과 백 음 잡는 것도 잘 잡아서 기특기특. 난 이 정도로도 만족하는 아메바. 큰걸 바라지 않음. 그런데 정말 동백이 배기팬츠 고만 입히면 안될까요? 나 진짜 동백이 팬페이지 생기면 닉네임을 똥싼바지로 해야할까-나의 소심한 뒤끝-로 고민할 정도다. 음중 영상은 때깔이 곱다. 동백이 참 이쁘게 나와서 좋더라. 게다가 카메라 감독님 동백이 왜 이렇게 많이 잡나요? 딱히 잡힐 파트도 아닌데 막 동백이 잡아줘서 저는 그저 감사합니다. 근데 얘가 너무 쪼렙이라 카메라를 보질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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