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콜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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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국내 박스오피스 '인턴' 2주차 역전 1위!

전주 4위였던 '인턴'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놀라운 일이군요. 첫주말에는 481개관에서 개봉해서 33만 7천명이 들었는데 2주차에 상영관을 659개관으로 늘리면서 관객수가 첫주대비 57.9% 상승(!)한 53만 3천명으로 늘었어요. 배급사에서 타이밍을 잘 잡아서 상영관을 확장하고 홍보한 것도 크겠지만 영화 자체가 입소문을 탔기에 가능한 일일 겁니다.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만 이 정도로 잘 먹힐줄은 몰랐군요. 누적 관객수는 146만 4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17억 2천만원. 개인적으로는 살짝 억울하기도 하네요. 첫주에는 배급 사정이 열악해서 동네 영화관은 영 좋지 않은 관에서, 시간대 선택의 여지 없이 봐야 했는데(금방 내리겠지, 라는 마음에 후다닥) 지금은 훨씬 좋은

비틀스와 존 레논의 팬이라면 꼭 봐라!!! -대니 콜린스-

비틀스와 존 레논의 팬이라면 꼭 봐라!!! -대니 콜린스-

다른 말 할 거 없고 알파치노 연기야 당연하 잘하는 거고 아네트 베닝이나 제니퍼 가너도 연기라면 할 말 없는 거... 스토리도 흔하디 흔한 가족영화지만... 존 레논과 비틀스의 팬이라면 꼭 봐라!!! 무조건 봐라!!! 두번 봐라!!! 존 레논의 오리지널이 영화 전체를 타고 흐른다!!! 총 10곡!!! 거기에 음악이 나올 때마다 아래에 해당 음악에 대한 자막이 뜬다. 물론 비틀스 팬이나 존 레논 팬이라면 이미 다 아는 음악이지만 그래도 친절하지 아니한가!!! 다른 건 다 필요없고. 비틀스 팬, 존 레논 팬이라면 반드시 봐라!!! 이 영화 조만간 내려갈 것 같다...

대니 콜린스 - 진정성과 현실성 그 사이

대니 콜린스 - 진정성과 현실성 그 사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0월 1일

10월 들어서 영화들이 계속 요동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작품들이 거의 한 주에 한 번꼴 있었던 지난달에 비하면 그냥 그런 영화들만 명단에 올라와 있는 상황이라 말이죠.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영화들이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솔직히 아주 땡기는 영화가 있다고 할 수는 없어서 말이죠. 그래서 이 영화가 보석같은 영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찌 보면 가장 괜찮게 다가오는 면이니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번 영화를 보면서 감독에 관해 제가 할 말이 많지 않을 거라고 기대를 햇습니다. 하지만 각본 명단을 보고 있으니 상황이 전혀 다르더군요. 상당한 각본들을 많이 쓴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개다가 디즈니에서도 상당

<대니 콜린스> 전설적 뮤지션 '존 레논'의 나비효과

<대니 콜린스> 전설적 뮤지션 '존 레논'의 나비효과

새날이 올거야|2015년 9월 30일

관객들로 가득 들어찬 화려한 무대, 당대 최고의 록스타 대니 콜린스(알 파치노)가 공연을 위해 이곳으로 뛰어오르자 공연장의 분위기는 이내 술렁거리며 관객들이 내지르는 환호성과 함께 뜨겁게 달아오른다. 이들의 호응에 맞춰 히트곡을 열창하고 얼마 후 무대 뒤로 돌아선 대니 콜린스, 세계적인 록스타들이라면 으레 그러하듯 그 역시 무대 앞과 뒤의 전혀 다른 세상으로부터 느껴지는 이질적이거나 씁쓸한 여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젊은 여성과 마약, 술 따위에 빠져든 채 이를 탐닉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날이다. 대니 콜린스의 매니저인 프랭크(크리스토퍼 플러머)가 대니 콜린스에게 아주 귀한 선물 하나를 전해온다. 무려 40년전, 그러니까 대니 콜린스가 신인가수였던 당시 한 음악잡지에 기고된 그의 인터뷰 내용을 보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