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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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박열' 트랜스포머를 누르고 1위
이준익 감독의 '박열'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관동대지진 이후 히로히토 황태자를 암살하려는 혐의로 체포된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 커플의 이야기입니다. 1176개관을 잡고 개봉해서 첫주말 81만 8천명, 한주간 118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 91억 2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50만명이라는데 첫주 흥행이 상당히 좋군요. 손익분기점 규모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블록버스터급 제작비가 들어간 작품도 아닙니다. 개봉 규모는 블록버스터급이긴 했지만... 줄거리 :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북미 박스오피스 '슈퍼배드3' 자연스럽게 1위 등극
괌 여행 때문에 하루씩 늦어지는 박스오피스 포스팅. 유니버셜의 애니메이션 최종병기 '슈퍼 배드3'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상대로 트랜스포머의 천하는 한주로 끝나고... 45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7241만 달러를 기록. 상영관당 수익은 1만 6천 달러로 좌석점유율도 높습니다. 다만 이 시리즈로서는 아쉬운 성적이긴 합니다. 2편 오프닝 스코어가 8352만 달러, 스핀오프작인 '미니언즈'가 1억 1572만 달러였으니... 하지만 절대치로는 대단한 성적이고 여기에 해외수익도 1억 1690만 달러 집계되면서 전세계 수익은 1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제작비가 할리우드 메이저 애니메이션으로서는 비교적 덩치가 작은 편인 8천만 달러이기 때문에 첫주 성적만으로도 만만세

예쁘다 - 미이라 (The Mummy, 2017)
미이라, 3주 전쯤에 본 거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마지막에 미이라에 홀린 것 정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피부도 제대로 없어서 그로스테크했지만, 점점 살이 붙어가자 미이라의 매력이 뿜어졌다. 그 덕에 탐 크루즈가 목매는 여주인공은 갈수록 눈에서 지워졌다. 특히나 3주쯤 지난 지금은, 미이라 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이게 다 헐 벗은 탓인가. 그런데 이 사람, 스타트랙에서도 나왔고, 킹스맨에서도 나왔다. ...왜 몰랐지? 아무튼 신 스틸러는 우리 프랑켄 슈타인 할아버지. 역시 러셀 크로우다. 다크 유니버스 다음편이 살짝쿵 기대 되긴 한다.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장르니까. ★★★

미이라, 트랜스포머, 그리고 리얼?
분명 지뢰들은 있었으되 본의아니게(?) 몇 달인가 건너뛴 영화 망작 대결! 6월은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시작부터 후보들이 매우 화려하였으니~~ "어벤져스"를 필두로 마블 유니버스가 잘 나가자 DC다 몬스터다 다들 온통 뛰어드는 가운데 왕년의 호러 명가 유니버설도 드라큘라 등 자신들의 캐릭터를 아우르는 '다크 유니버스'를 출범, 그 첫 타자로 무려 톰 형을 내세운 "미이라"를 내밀었는데...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늦어지는 사이 '붕대닦이'로 요약되는 역대급 혹평을 먼저 들었기 때문인가, 꼬인 업무로 복잡해진 머릿속을 텅 비우는데는 의외로 효과가 있었던 작품?? 물~론 이야기의 개연성은 관객이 알아서 맞춰넣어야 하고 캐릭터의 언행은 변덕에 죽이 끓는데다 액션이라는 장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