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버스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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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3, "고스트 버스터즈 1&2" 디지북 입니다.

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3, "고스트 버스터즈 1&2" 디지북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8년 1월 2일

이 타이틀은 좀 복잡한 역사가 있습니다. 4K 리마스터가 된 본편을 가지고 있고, 1편과 2편 합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1편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다는 약점이 있죠. 대신 국내 출시 구판에는 음성해설까지 한글자막이 완벽하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저는 그 1편을 가지고 있고, 굳이 합본으로 구매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타이틀이 10달러 안쪽이고, 2편 단독판이 22달러인 상황이다 보니 합본으로 안 갈 수가 없더군요. 국내에서 2편만 따로 파는건 스틸북만 있는 데다가 훨씬 비싸기도 하고 말입니다. 디지북 스타일은 국내에서도 한정판으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은 한정판은 아닌가 보더군요. 두 편 모두 본편에 한글 자막이 있고, 1편은 음성해설 제외 서플먼트에 한글자

끝내주는 테마 모음집 VOL.1 (객관성 담보 불가)

끝내주는 테마 모음집 VOL.1 (객관성 담보 불가)

DID U MISS ME ?|2017년 11월 3일

며칠 전에 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고, 최근 본 또다른 영화 의 메인 테마송으로 컴필레이션된 레드 제플린의 'immigrant song'을 반복해서 듣고 있기도 하고. 무엇보다 영화에서 음악이 빠지면 본래 파괴력의 50%쯤이 반감된다고 믿는 게 바로 나다. 그래서 가열차게 라고 쓰고 대충이라 읽는다 준비해본 내가 좋아하는 끝내주는 영화 테마 모음집 VOL. 1. 말그대로 객관성 담보 불가인만큼 개인의 취향으로 꼽은 곡들이라 너무 내 취향일 수도 있으나, 따지고 보면 다 유명한 명곡들 위주기도 하여서 극단적인 호불호는 없을 것 같다. 1. (Jurassic Park main theme) 많은 곡들

댄 애크로이드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 감독을 비난했더군요.

댄 애크로이드가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 감독을 비난했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8월 9일

개인적으로 고스트 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은 좋다고 말 하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가 아예 못 볼 물건은 아니었습니다만, 이상하게 방향을 못 잡은 듯한 느낌이 매우 강해서 말이죠. 그 속편이 나온다 만다 하는 이야기가 계속해서 있는 가운데, 과연 새 영화가 어디로 갈지 좀 궁금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일단 댄 애크로이드가 직접적으로 감독인 폴 페이그를 비난하고 나선 점에서는 좀 묘하게 다가오기는 하더군요. 이야기인 즉슨 "이러이러한 장면이 필요할 거라고 말 했더니만, 필요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보니 필요해서 3000만 달러 넘게 더 들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문제에 흥행도 시원찮아서 속편도 어렵게 되었고 말이죠. 다만 소니쪽에서는 400만 달러선에서 해결 했다고

고스트버스터즈(2016)

고스트버스터즈(2016)

논란떄문에 함정을 밟는 것일까 싶어, 뒤늦게 보았는데 우려와는 달리 저는 괜찮게 보았습니다. 솔직히 당시에 나무위키 때문에 안 보게 된 건데, 역시 나무위키는 믿을 게 못 됩니다(...) 그래서 영화의 구체적인 리뷰보다는 영화가 논란되는 문제에 관해 몇가지 썰을 푸는 방식으로 글을 쓸까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영화가 가진 사상 논란에서 벗어나, 고스트버스터즈 리메이크판을 제대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호러성에 대한 문제 이건 사실 상당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원작, 고스트 버스터즈에는 호러와 개그가 동시에 터지는 씬들이 자주 있었긴 했지만... 동시에 당시 CG로 표현한 코스믹호러스런, 얼핏 세기말적인 분위기, 컬트적인 분위기를 내는 장면도 있어서 묘한 소름을 끼치게 하는 씬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