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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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타치를 사랑하지 않는다

현실은 타치를 사랑하지 않는다

타치(太刀)란 우리가 흔히 아는 일본도인 우치가타나(打刀), 흔히 카타나보다 한 세대 이전의 도검입니다. 타치의 특징이라면 일단 칼날이 아래로 가게 허리에 매달아서 찬다는 것이며, 칼집이 카타나에 비해 얄쌍하고 금속 부품들이 칼집 보강을 위해 많이 들어갑니다. 그 스타일은 확연히 차이가 나죠. (타치)(카타나) 대충 이러한 차이가 있습니다. 타치는 대체적으로 카타나에 비해 훨씬 화려하고 멋이 있기 때문에 카타나의 고만고만한 스타일에 질린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타치의 화려함에 끌리기 마련이고 특히 주변인들에 비해 뭔가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싶다면 아예 장르 자체가 다른 타치를 써보고 싶어지기 마련이죠. 하지만 실제론 그정도로 검술을 배운다면 현실적으로 카타나에 특화된 검술 외에는 배울 수

중2터 시리즈에 아쉬운 점

Indigo Blue|2013년 2월 20일

왜 중2병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태도랑 쌍검이 없는가. 생각해보니까 중2병 RPG로 유명한 테일즈 시리즈도 태도랑 쌍검의 취급이 별로 안 좋네. 걍 남코가 태도랑 쌍검을 별로 안좋아하나?

다크우드 아머리의 카타나 블런트

다크우드 아머리의 카타나 블런트

다크우드 아머리(Darkwood armoury)는 쓰레기같은 다크소드 아머리(DSA)와는 전혀 다른 업체입니다. 주로 레이피어나 사이드소드 훈련용 도구를 만들어 팔거나 개인 취향에 따라 DIY 할 수 있게 만드는 곳으로, 레이피어나 사이드소드 중에서는 폴첸보다 한수 위의 업체로 취급받는 곳이죠. 다만 제품들은 제법 투박한데 마구 치고 받을 스파링블런트의 제조가 이곳의 주력임을 생각해보면 크게 단점이라고 볼 수도 없죠. 이곳을 보니 웬걸 카타나 블런트를 만들어 팔고 있더군요. 기발합니다. 일본에서도 하비키라는 것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카타(形) 훈련, 즉 정해진 동작을 혼자 혹은 둘이서 반복하는 훈련에나 쓰이며 그것도 오노하 잇토류 같은 몇몇 유파에서나 쓰는 정도죠. 서양에서 말하는 스